분류 전체보기 129

신세계인터내셔날 2026 상반기 실적…패션 19.1%·코스메틱 10.9% 성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58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사업별로는 패션 매출이 19.1%, 코스메틱 매출이 10.9% 증가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월 자주(JAJU) 사업부문을 신세계까사에 양도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자주를 제외한 계속사업 기준이며 전년 비교 실적도 같은 기준으로 재작성됐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매출 5872억원…15.4% 증가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5872억215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늘었다. 영업이익은 217억9327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구분2026년 상반기증감률매출5872억원+15.4%영업이익218억원흑자전환 ② 패션 19.1%↑…코스..

더네이쳐홀딩스 박영준 대표와 경영진 주식 매입…누가 얼마나 샀나

더네이쳐홀딩스와 박영준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이 회사 주식 총 4만9480주를 매입했다. 전체 매입 규모는 약 3억2000만원이다. 더네이쳐홀딩스가 2만3209주를 취득했고 박영준 대표는 1만3894주를 추가 매입했다. 현종혁 대표와 박범준 부사장, 김진영 최고재무책임자(CFO)도 주식 매수에 참여했다. 거래는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이뤄졌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회사·경영진 총 4만9480주 매입이번 주식 취득에는 더네이쳐홀딩스와 주요 경영진이 함께 참여했다. 전체 매입 규모는 약 3억2000만원이다. 박영준 대표는 이번에 1만3894주를 추가로 사들였다. 회사는 이번 주식 취득을 책임경영과 기업가치 제고 의지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매입 주체 주식 수 더네이쳐홀딩스2만3209주박영준 대표1만3..

호카 판권 분쟁 계속…새 총판 이랜드 전담인력 채용에 조이웍스 반발

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판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랜드의 전담조직 채용으로 이어졌다. 호카 글로벌 본사 데커스는 지난 8월 20일 이랜드를 새로운 한국 총판으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기존 국내 총판 조이웍스와 데커스 간 계약 및 판권 분쟁은 국제중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랜드가 상품기획·온라인MD·영업·마케팅·디자인·생산 등 호카 사업 관련 6개 직군의 경력직 채용에 나서자 조이웍스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채용 중단을 요구했다📌 호카 판권 분쟁, 시간순으로 보면① 데커스, 조이웍스에 계약 해지 통보조이웍스는 호카의 국내 총판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2026년 초 데커스는 조이웍스에 국내 유통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조이웍스는 일방적인 계약 해지라며 이에 반발했..

26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 한눈에…러닝화부터 경량 다운까지

2026년 가을·겨울(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이 8~9월 잇따라 출시됐다.러닝에서는 장거리·리커버리 등 사용 목적을 구체화한 신발이 등장했다. 아웃도어에서는 하이킹화와 방수 재킷, 경량 패딩이 가을·초겨울 주력 제품으로 나왔다. 노스페이스는 하이킹화와 경량 패딩을 선보였고, 데상트는 장거리·리커버리 러닝화를 출시했다. 아이더는 그래핀을 적용한 라이트 다운을 내놨다. 디스커버리는 경량 재킷·패딩을, 젝시믹스는 겨울 러닝용 경량 패딩을 공개했다. K2도 경량 다운과 방수 재킷을 선보였다.📌 26FW 가을·초겨울 신제품 체크① 노스페이스, 하이킹화·경량 패딩 등 가을 신제품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9월 하이킹·트레킹 등 가을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클라임 재..

무신사 뷰티, 더마 별도 육성…일리윤 289%·에스트라 193% 증가

무신사 뷰티가 10월부터 ‘더마 코스메틱’을 별도 카테고리로 운영한다.올해 1~8월 일리윤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9%, 에스트라는 193% 증가했다. 코스알엑스는 72%, 셀퓨전씨는 69% 늘었다. 에스트라는 같은 기간 무신사 뷰티 스킨케어 브랜드 가운데 거래액 1위를 기록했다. 지난 8월 입점한 바이오더마는 입점 당일 무신사 뷰티 전체 브랜드 랭킹 1위에 올랐다. 올해 신규 입점 브랜드 가운데 스킨케어 비중은 약 20%로 전체 카테고리 중 가장 높았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일리윤 +289%·에스트라 +193%올해 1~8월 주요 더마 브랜드 거래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브랜드1~8월 거래액 증감률일리윤+289%에스트라+193%코스알엑스+72%셀퓨전씨+69%② 10월부터 ‘더마 코스메틱’ 별도..

8월 백화점 패션 전 상품군 증가…여성캐주얼 +16.8%, 온라인 패션 -1.4%

8월 백화점은 여성캐주얼(+16.8%)과 해외유명브랜드(+15.6%)의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다. 패션 관련 상품군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늘었다.온라인 패션·의류는 1.4% 감소했고 대형마트 의류도 6.6% 줄었다.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8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에 따르면 주요 유통업체 전체 매출은 7.7% 증가했다. 오프라인은 5.4%, 온라인은 9.3% 늘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백화점 패션 모두 증가 8월 백화점 전체 매출은 11.9% 증가했다. 패션 상품군에서는 여성캐주얼이 16.8%로 가장 많이 늘었다. 해외유명브랜드(+15.6%), 아동·스포츠(+9.2%), 잡화(+8.8%), 여성정장(+7.4%), 남성의류(+5.5%) 순이다. ② 온라인 9개 상품군 중 패션·의..

글로벌 브랜드 수장들 한국으로…코토팍시·무브·브롬톤 현장 행보

글로벌 패션·스포츠 브랜드의 창업자와 CEO가 잇따라 한국을 찾고 있다. 올해 코토팍시, 무브, 브롬톤의 글로벌 수장이 직접 방한해 매장과 소비자, 국내 파트너를 만났다. 한국 소비자의 빠른 시장 반응과 러닝 커뮤니티 성장, 성수 등 체험형 상권의 부상이 이들의 한국행 배경으로 꼽힌다. 해외 브랜드들은 국내 파트너와 유통망을 구축하고 커뮤니티와 체험형 매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코토팍시 설립자·CEO 동시 방한…한국 인지도 1% 미만 미국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토팍시(Cotopaxi)는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오픈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스테판 제이콥 코토팍시 설립자와 린지 슘라스 CEO가 직접 참석했다. 스..

섬유·패션 10월 BSI 84.6…수출 전망은 115.4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 업종의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84.6을 기록했다. 9월 실적 107.7보다 23.1포인트 낮아졌다.BSI는 100을 기준으로 기업의 경기 판단을 보여주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고, 100보다 낮으면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10월 종합경기 전망은 기준선 100을 크게 밑돌았다. 반면 수출은 115.4, 자금사정은 130.8, 채산성은 107.7을 기록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10월 전망, 제조업 전체보다 11.0p 낮아 10월 제조업 전체 BSI 전망은 95.6이다.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은 84.6으로 제조업 전체보다 11.0포인트 낮다.제조업 10개 세부 업종 중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은..

마운트투코스트 한국 진출…美 러닝 전문점 400곳·100km 장거리 특화

홍콩 기반 퍼포먼스 러닝화 브랜드 마운트투코스트(Mount to Coast)가 한국 시장에 진출한다.2024년 출범한 마운트투코스트는 일반 마라톤을 넘어 100km 이상 장거리·울트라러닝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현재 미국 러닝 전문점 400곳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해 세계 37개 국가·지역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국내 첫 오프라인 거점은 서울 서촌이다. 자하문로10길에 쇼룸을 마련하고 10월 1일 정식 오픈한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100km 이상 장거리·울트라러닝 특화마운트투코스트는 편안함(Comfortable), 내구성(Durable), 깔끔한 디자인(Clean)을 디자인 철학으로 내세운다. 장거리 주행에서도 편안함과 성능 유지를 목표로 제품을 개발한다. 국내에서는 장거리 로드..

아웃도어 9개 브랜드 6~8월 매출 분석…노스페이스 성장·코오롱스포츠 누적 2위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이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 연속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비수기인 7~8월에도 약세가 이어졌지만 감소폭은 줄었다.9개 브랜드 합산 매출은 6월 전년 동기 대비 6.7% 감소한 데 이어 7월 2.0%, 8월 1.2% 줄었다.9월 들어서는 반등 조짐이 나타났다. 9월 1~13일 집계된 7개 브랜드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비수기 7~8월 역신장…감소폭은 축소주요 9개 브랜드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K2, 네파, 블랙야크, 아이더, 컬럼비아, 밀레다. 5월에는 냉감·경량 제품 판매 호조로 9개 브랜드 중 8곳이 성장했다. 합산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4.9% 증가했다. 6월부터 흐름이 바뀌었다. 6월에는 9..

무신사 상하이 팝업에 한 달 1만명 방문…K패션 ‘인증부터 판매까지’ 지원

산업부·KOTRA와 중국 판로 지원…국내 15개 브랜드 참여 무신사가 중국 상하이에서 국내 패션 브랜드의 오프라인 판로 확대에 나섰다. 지난 8월 21일 문을 연 ‘무신사 상하이 팝업 스토어 2026’은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명을 넘어섰다. 룩캐스트·르바·틸아이다이 등 국내 K패션 브랜드 15개가 참여했다.무신사는 제품 인증 등 중국 진출에 필요한 사전 준비부터 현지 오프라인 판매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팝업은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상하이 팝업 한 달 누적 방문객 1만명 이상국내 K패션 브랜드 15개 참여제품 인증부터 현지 오프라인 판매까지 지원8월 21일~11월 30일 운영상하이 안푸루 매장에서도 K패션 팝업 확대 ① 상하이서 K패션 15개 브랜드 선보여 팝업은 상..

서촌·북촌이 러닝 상권으로 뜬다…아디다스·살로몬·푸마 잇단 출점

서울 서촌과 북촌에 러닝·아웃도어 매장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올해 서촌에는 아디다스·살로몬·프로스펙스·몽벨·마운트투코스트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북촌에는 뉴발란스 런 허브와 굿러너컴퍼니에 푸마가 가세했다.경복궁 주변 로드러닝과 인왕산·북악산으로 향하는 트레일러닝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브랜드들은 러닝 세션과 트레일러닝, 러닝화를 빌려 실제로 달려보는 트라이얼 서비스, 러닝 자세 분석 등을 운영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서촌 자하문로10길에 러닝·아웃도어 브랜드 집결 서촌 자하문로10길에는 기존 패션·슈즈 매장 사이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잇따라 들어왔다. 아디다스는 2월 6일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을 열었다. 오는 12월 27일까지 운영하는 장기 팝업이다.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은 서촌..

무신사 말레이시아 공략 본격화…거래액 117% 늘고 오프라인 진출

무신사가 말레이시아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한다. 올해 상반기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의 말레이시아 거래액은 전년 동기보다 117% 증가했다. 말레이시아 거리액은 2023~2025년에도 연평균 63% 성장했다. 무신사는 현지 유통기업 미트라 아디페르카사(MAP)와 손잡고 무신사 스탠다드를 말레이시아에 선보인다.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에 이어 말레이시아까지 동남아 사업 지역을 4개국으로 확대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말레이시아 거래액 117% 증가 무신사는 글로벌 스토어를 통해 말레이시아에서 온라인 사업을 먼저 키웠다. 2023~2025년 거래액은 연평균 63% 증가했고 올해 상반기에는 117% 늘었다. 무신사는 이 수요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사업을 시작한다. 쿠알라룸푸르 등 주요 도시의 핵심 상권에 무신사 ..

F&F 2026년 상반기 매출 9605억·영업이익 2400억…중국 매출 4807억

F&F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9605억원, 영업이익 240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8.6%, 15.6% 증가했다. 중국(지역 기준) 매출은 4807억원으로 12.0% 늘었다. 전체 연결 매출의 약 50%다. 영업이익률은 25.0%로 1.5%p 높아졌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중국 매출 4807억…전체의 절반중국 매출은 상반기 4807억원으로 12.0% 증가했다. 전체 연결 매출 9605억원의 약 50%다. 한국은 4180억원으로 4.0%, 홍콩은 446억원으로 22.5% 늘었다. 미국은 123억원으로 5.4% 감소했다. 중국과 한국이 F&F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② MLB 매장 줄이고 매출은 증가…점포 효율 높여F&F의 중국 사업은 MLB가 중심이다. 중국 내 MLB 매장은 20..

온(On), 2029년 매출 9조원 목표…러닝 넘어 축구·골프로 성장 넓힌다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On(온)이 2029년 매출 56억 스위스프랑(CHF·약 9조원) 이상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 러닝을 기반으로 성장한 On(온)은 스니커즈와 어패럴에 이어 축구와 골프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매출 성장과 함께 매출총이익률 65% 이상,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마진 22% 이상을 중기 목표로 제시했다.향후 3년간 고정환율 기준 매출 CAGR(연평균성장률)은 10%대 후반을 목표로 한다.2029년까지 연평균 매출 10%대 후반 성장 목표 On(온)이 제시한 중기 목표의 핵심은 2029년 매출 56억 스위스프랑 이상이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9조원 규모다. 향후 3년간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연평균 10%대 후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수익성 목표도 함께 제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