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크 CD 출신 강영준 대표가 지난 2월 핸드백 브랜드 ‘네데 컬렉티브(NEDEH COLLECTIVE)’를 론칭했다.S/S·F/W 시즌에 맞춰 신제품을 한꺼번에 내놓지 않는다. 연 4~5차례 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모먼트(Moment)’ 방식을 택했다.출시한 제품도 직접 사용하며 계속 수정한다. 한 제품은 리오더 과정에서 가죽을 세 차례 바꿨다. 빠르게 제품 수를 늘리기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가방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브랜드를 만든 강영준 대표는 약 24년간 가방 디자인을 해왔다. 핸드백 브랜드 ‘분크(vunque)’ CD를 거쳐 자신의 브랜드를 시작했다. 📌 핵심 체크 포인트2026년 2월 론칭한 신생 핸드백 브랜드강영준 대표, 약 24년 가방 디자인 경력·분크 CD 출신S/S·F/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