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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50일 70억…외국인 구매 하루 66%까지

2000평·1000개 브랜드 집결…오픈 사흘 4만2000명·거래액 9억원외국인 구매 최근 7일 평균 56%…뷰티 입점 브랜드 온라인 거래액 35%↑ 무신사가 지난 4월 24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가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약 6600㎡(2000여 평)에 패션·뷰티·스포츠·F&B·체험 콘텐츠를 한데 모은 이 매장은 개점 50일 만에 누적 거래액 7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외국인 구매액은 약 30억원으로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고, 6월 들어 외국인 구매 비중은 더 높아졌죠.📌 핵심 체크 포인트① 2000평에 1000개 브랜드…패션·뷰티·미식 한곳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약 660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글로..

삼성물산 패션, 2025년 매출 2조원 지켰지만 영업이익 27.8% 감소

매출 2조196억·영업이익 1231억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에도 프로모션 확대에 수익성 하락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25년 매출 2조196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8% 감소했다.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8.5%보다 약 2.4%포인트 낮아졌다. 회사는 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프로모션 확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27.8% 감소2025년 패션부문 매출은 2조196억원으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31억원으로 27.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23년과 비교하면 약 36.4% 줄..

DDP 1·2·3구역 재개발 한 단계 전진…중구의회 의견청취 마쳤다

34만4000㎡ 정비 추진·허용용적률 최대 880%…청계천·광희문·신당동까지 연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계획이 주민공람을 넘어 중구의회 의견청취 단계까지 진행됐습니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30일 ‘DDP 1·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공람·공고했습니다. 이후 6월 12일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의견청취안을 채택했고, 6월 15일 본회의에서도 관련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계획 대상지는 약 34만4000㎡입니다. DDP와 주변 패션상가, 청계천, 광희문을 보행·녹지축으로 연결하고 기존 패션·뷰티 산업에 콘텐츠·미디어·AI 등 신산업과 관광·문화·주거 기능을 더하는 구상입니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34만40..

영원무역홀딩스, 2025년 영업이익 42.2% 증가…영업이익률 15%

매출 4조8950억·영업이익 7355억OEM 오더 증가·SCOTT 손실폭 감소가 실적 개선 이끌어 영원무역홀딩스가 2025년 연결 매출 4조8950억원, 영업이익 73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065억원으로 22.4%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2025년 15.0%로 전년대비 약 3%포인트 높아졌다. 회사는 실적 증가의 주요인으로 자회사 영원무역의 제조OEM 오더 증가와 SCOTT 자전거 사업의 손실폭 감소를 꼽았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제조OEM, 오더 증가로 매출 17.3%·영업이익 19.0% 증가제조OEM 부문 매출은 5조1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73억원으로 19.0% 늘었다...

마리오아울렛, IP몰 전환 현재진행형…게임·XR·카페로 확장

1관 5층 IP 유니버스·6층 XR 라이브…별도 3300평 게임 뮤지엄도 추진 마리오아울렛의 IP 콘텐츠 전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애니메이션·게임 IP 공간 ‘마리페’를 시작으로 5월 글로벌 게임 IP를 집결한 ‘MGM IP UNIVERSE’를 열었고 이후 게임사 팝업과 XR 체험, 게임 IP 컬래버레이션 카페까지 콘텐츠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마리오쇼핑은 지난 4월 29일 ‘마리오아울렛 2.0’을 선언하고 1관 전체를 게임·애니메이션·캐릭터·K팝 등 글로벌 IP 기반 체험형 공간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9월 현재 1관 5·6층을 중심으로 이 구상이 실제 공간으로 구체화되고 있어요. 📌 핵심 체크 포인트① 3월 ‘마리페’에서 출발…5월 글로벌 IP 유니버스로IP ..

미스토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 31.6% 증가…아쿠쉬네트 매출 비중 81.4%

2025년 매출 4조4686억·영업이익 4748억…Misto 부문 747억 흑자전환 미스토홀딩스의 2025년 연결 매출은 4조4686억원, 영업이익은 47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31.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6%다.당기순이익은 3486억원으로 67.8% 늘었다. 실적 개선은 Acushnet의 외형 성장과 Misto 부문의 흑자전환이 이끌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Acushnet, 전체 매출의 81.4% Acushnet 부문 매출은 3조6391억원으로 전년 3조3514억원보다 8.6% 증가했다. 전체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1.4%다.영업이익은 400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스토홀딩스의 외형 성장은 Acushnet이 이끌었다...

효성티앤씨, 2025년 섬유 매출 6.2% 감소에도 영업이익 1.2% 증가

섬유부문 매출 2조9627억·영업이익 1781억…영업이익률 5.6%→6.0% 효성티앤씨의 2025년 섬유부문은 매출 규모가 조정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섬유부문 매출은 2조9627억원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81억원으로 1.2%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6%에서 6.0%로 높아졌습니다. 무역 등 부문은 매출 4조7321억원으로 2.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6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두 사업부문의 흐름이 엇갈리며 연결 영업이익은 251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섬유부문, 매출 6.2% 감소·영업이익 1.2% 증가 2025년 섬유부문 매출은 2조9627억원, 영업이익은 1781억원입니다. 매출 규모는 전년보다 6.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 증..

2025 섬유패션 76사, 영업이익 상승에도 양극화 심화

매출 1.4%·영업이익 6.7% 증가…64.5%는 수익성 악화패션 1조클럽 8곳에 영업이익 82.6% 집중 2025년 섬유패션 상장사 실적은 연중 수익성 압박을 거쳐 연간 기준 영업이익 증가로 마무리됐습니다.국내 유가증권·코스닥에 상장된 섬유패션 기업 76개사의 2025년 총매출은 42조3815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조9362억원으로 6.7% 늘었고 평균 영업이익률은 6.9%를 기록했습니다.합산 실적은 개선됐고 기업별 수익성 차이도 뚜렷했습니다. 76곳 가운데 49곳에서 영업이익 감소 또는 적자가 나타났습니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영업이익 -4.8%→-12.0%→-6.9%…연간 +6.7% 2025년 1분기 74개 상장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고 영업이익..

무뷰페, 성수 3만1000명 몰렸다…온라인 거래액 3.5배

오프라인 64개 브랜드 중 80% 이상 인디…자체 매장 없는 브랜드 70% 이상무신사 뷰티가 성수에서 연 ‘무뷰페’가 신진·인디 K뷰티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며 온라인 거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온라인 무뷰페는 8월 10~24일 진행됐으며 최종 80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성수 오프라인 행사는 20일 미디어에 먼저 공개한 뒤 21~23일 일반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무신사는 20~23일 행사 기간 방문객을 약 3만100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성수 3만1000명…온라인 거래액 3.5배8월 10~23일 온라인 무뷰페 참여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습니다. 약 3.5배 규모입니다.같은 기간 성수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60여 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은 ..

심테이프 40% 가볍게, 보아 130g/㎡…PIS 아웃도어 소재 변화

경량화는 부자재까지…고필파워 다운부터 재생·합성 충전재로 확대 아웃도어 소재의 경량화가 원단을 넘어 부자재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지난 8월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서는 러닝·아웃도어 수요에 맞춘 초경량 소재와 부자재가 눈에 띄었습니다. 보온 소재는 무게를 낮추는 동시에 볼륨과 보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분화됐고, 충전재 역시 천연다운에서 재생·울·합성 소재까지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경량화, 원단 넘어 심테이프까지의류와 장비에서 몇 g이라도 무게를 줄이려는 흐름이 봉제·접착 부자재까지 이어졌습니다.실론이 선보인 경량 심테이프는 70m 한 롤 기준 기존 약 300g에서 180g 수준으로 무게를 약 40% 줄였습니다. 얇고 가벼운 러닝..

아웃도어 올해 상반기 사실상 제자리…2위 K2·코오롱스포츠 17억원 차

노스페이스 4599억원·점유율 32%…6월 매출 6.7% 감소 2026년 상반기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은 1%대 증가에 그쳤습니다.노스페이스·K2·코오롱스포츠·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네파·블랙야크·아이더·컬럼비아·밀레 등 9개 브랜드의 1~6월 합산 매출은 약 1조43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1월에는 9개 브랜드가 모두 성장했고 5월에도 8곳이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코오롱스포츠와 컬럼비아 두 곳만 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1.3%…5월 반등 후 6월 -6.7%9개 브랜드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1조4383억원으로 1.3% 증가했습니다.5월에는 냉감·경량 제품 판매가 늘며 합산 매출이 4.9% 증가했지만 6월에는 7개 브랜드가 역신..

동인기연, 상반기 영업이익 71.4% 뛰었다…특수화·텀블러로 확장

매출 1333억원 11.3% 증가…2분기 영업이익률 12.7% 아웃도어 가방 ODM 전문기업 동인기연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상반기 연결 매출은 1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71.4%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1.6%로 전년 동기보다 4.1%포인트 높아졌습니다.기존 가방 ODM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한 가운데 하반기 특수화 공급을 시작하고, 필리핀 텀블러 공장은 연내 시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11.3%, 영업이익 +71.4%상반기 매출은 1333억원, 영업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영업이익률은 11.6%로 높아졌습니다.2분기에는 매출 713억..

2026 상반기 섬유패션 76사, 영업이익 37.8% 뛰었다

영업이익률 6.9%→8.7%…늘어난 이익의 64.3%는 3개사 집중2026년 상반기 국내 섬유패션 상장사들은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었습니다.섬유패션 관련 76개 상장사의 합산 매출은 22조75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으로 37.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1.8%포인트 상승했습니다.다만 늘어난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은 일부 대형사에 집중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9.0%, 영업이익은 +37.8% 76개사의 상반기 매출은 22조7562억원,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훨씬 컸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높아졌습니다.분기별로는 2분기의 개선세가 더 뚜렷했습니다...

플랫폼 책임, 법보다 무겁다…무신사 ‘택갈이 무관용’ 정면 대응

혼용률·택갈이 논란 속 플랫폼 신뢰 시험대 패션 업계의 고질적인 악습인 ‘택갈이’와 ‘혼용률 허위 기재’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무신사는 단순히 상품을 삭제하는 수준을 넘어 브랜드 퇴출을 불사하는 ‘무관용 원칙’을 선포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중개 플랫폼을 넘어 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자처한 무신사의 이번 행보가 패션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분석합니다. 플랫폼 대응 현황 및 주요 대책 구분 주요 내용 및 조치 사항 핵심 이슈 입점 브랜드의 중국산 저가 상품 라벨 교체(택갈이) 및 자체 제작 사기 무신사 대응 해당 브랜드 상품 판매 중단 및 사실상 퇴출 준하는 강력 제재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온라인 검수 시스템 구축 (120만 개 상품 유사성 검토) ..

마리오아울렛의 변신… "쇼핑 넘어 '팬덤 맛집'으로 MZ 잡는다"

금천구 가산동의 랜드마크, 마리오아울렛이 단순한 가격 경쟁력을 넘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으로 발길을 돌린 MZ세대를 오프라인으로 다시 불러모으기 위해 F&B(식음료)와 트렌디한 캐주얼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하는 '체험형 복합 공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마리오아울렛 카테고리별 강화 전략구분주요 입점 브랜드 및 콘텐츠전략 포인트캐주얼 패션키르시, 빈트릴, 슈퍼드라이, 아웃도어 프로덕트1관 1층 전면 배치, 젊은층 집객 강화일식 전문관간소 아부라도, 미사쿠, 마치다쇼텐, 카츠바이혼3관 12층, '일본 정통의 맛' 마니아 공략중식 다이닝패션 의류 실러캔스 (COELACANTH)실러캔스 어패럴3관 13층, 호텔 경력 셰프의 프리미엄 중식패션 브랜드 등 라이프스타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