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올해 상반기 사실상 제자리…2위 K2·코오롱스포츠 17억원 차

노스페이스 4599억원·점유율 32%…6월 매출 6.7% 감소 2026년 상반기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은 1%대 증가에 그쳤습니다.노스페이스·K2·코오롱스포츠·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네파·블랙야크·아이더·컬럼비아·밀레 등 9개 브랜드의 1~6월 합산 매출은 약 1조43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1월에는 9개 브랜드가 모두 성장했고 5월에도 8곳이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코오롱스포츠와 컬럼비아 두 곳만 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1.3%…5월 반등 후 6월 -6.7%9개 브랜드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1조4383억원으로 1.3% 증가했습니다.5월에는 냉감·경량 제품 판매가 늘며 합산 매출이 4.9% 증가했지만 6월에는 7개 브랜드가 역신..

동인기연, 상반기 영업이익 71.4% 뛰었다…특수화·텀블러로 확장

매출 1333억원 11.3% 증가…2분기 영업이익률 12.7% 아웃도어 가방 ODM 전문기업 동인기연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함께 끌어올렸습니다.상반기 연결 매출은 133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5억원으로 71.4% 늘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1.6%로 전년 동기보다 4.1%포인트 높아졌습니다.기존 가방 ODM을 중심으로 실적을 개선한 가운데 하반기 특수화 공급을 시작하고, 필리핀 텀블러 공장은 연내 시양산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11.3%, 영업이익 +71.4%상반기 매출은 1333억원, 영업이익은 15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영업이익률은 11.6%로 높아졌습니다.2분기에는 매출 713억..

2026 상반기 섬유패션 76사, 매출 9% 늘 때 영업이익 37.8% 뛰었다

영업이익률 6.9%→8.7%…늘어난 이익의 64.3%는 3개사 집중2026년 상반기 국내 섬유패션 상장사들은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었습니다.섬유패션 관련 76개 상장사의 합산 매출은 22조75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으로 37.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1.8%포인트 상승했습니다.다만 늘어난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은 일부 대형사에 집중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9.0%, 영업이익은 +37.8% 76개사의 상반기 매출은 22조7562억원,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훨씬 컸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높아졌습니다.분기별로는 2분기의 개선세가 더 뚜렷했습니다...

플랫폼 책임, 법보다 무겁다…무신사 ‘택갈이 무관용’ 정면 대응

혼용률·택갈이 논란 속 플랫폼 신뢰 시험대 패션 업계의 고질적인 악습인 ‘택갈이’와 ‘혼용률 허위 기재’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사태의 중심에 선 무신사는 단순히 상품을 삭제하는 수준을 넘어 브랜드 퇴출을 불사하는 ‘무관용 원칙’을 선포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습니다. 중개 플랫폼을 넘어 시장의 파수꾼 역할을 자처한 무신사의 이번 행보가 패션 생태계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분석합니다. 플랫폼 대응 현황 및 주요 대책 구분 주요 내용 및 조치 사항 핵심 이슈 입점 브랜드의 중국산 저가 상품 라벨 교체(택갈이) 및 자체 제작 사기 무신사 대응 해당 브랜드 상품 판매 중단 및 사실상 퇴출 준하는 강력 제재 시스템 고도화 AI 기반 온라인 검수 시스템 구축 (120만 개 상품 유사성 검토) ..

마리오아울렛의 변신… "쇼핑 넘어 '팬덤 맛집'으로 MZ 잡는다"

금천구 가산동의 랜드마크, 마리오아울렛이 단순한 가격 경쟁력을 넘어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으로 발길을 돌린 MZ세대를 오프라인으로 다시 불러모으기 위해 F&B(식음료)와 트렌디한 캐주얼 브랜드를 전면에 배치하는 '체험형 복합 공간'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마리오아울렛 카테고리별 강화 전략구분주요 입점 브랜드 및 콘텐츠전략 포인트캐주얼 패션키르시, 빈트릴, 슈퍼드라이, 아웃도어 프로덕트1관 1층 전면 배치, 젊은층 집객 강화일식 전문관간소 아부라도, 미사쿠, 마치다쇼텐, 카츠바이혼3관 12층, '일본 정통의 맛' 마니아 공략중식 다이닝패션 의류 실러캔스 (COELACANTH)실러캔스 어패럴3관 13층, 호텔 경력 셰프의 프리미엄 중식패션 브랜드 등 라이프스타일까..

26SS 아웃도어·스포츠 키워드는 ‘L.I.G.H.T’… 초경량 전쟁 서막

2026년 봄·여름 시즌, 아웃도어와 스포츠 마켓의 승부처는 단연 ‘무게’입니다. 단순한 가벼움을 넘어 고기능성을 유지하면서도 한계를 돌파하는 ‘초경량(Ultra-Lightweight)’ 기술력이 브랜드의 실적을 가르는 핵심 데이터로 부상했습니다. 주요 브랜드별 26SS 경량화 전략 및 핵심 지표브랜드핵심 제품군 주요 특징 전략 키워드데상트에어글라이더20~30데니어 초극세사 원사, 미세 에어홀 구조#통기성르꼬끄올데이 밸런스208g(240mm 기준) 초경량 설계#경량워킹아이더모멘텀 시리즈2.5레이어 기능성 소재 적용(방수 · 방풍+경량)#웨더재킷룰루레몬러닝 컬렉션라이프스타일 결합형 고기능성 소재#활동성제로그램초경량 기어백패킹·하이킹 특화 장비 및 의류#초경량 #백패킹 핵심 체크 포인트‘초경량’이 구매 결..

무신사, ‘팬덤’에 꽂혔다… IP 전문관 ‘팬 스토어’ 론칭

무신사가 단순 패션 플랫폼을 넘어 ‘팬덤 경제(Fandom Economy)’ 중심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8대 스포츠 리그와 84개 글로벌 IP를 한데 모은 전문 큐레이션관 ‘팬 스토어(FAN STORE)’를 론칭하며 굿즈 시장을 체계적인 데이터 기반의 쇼핑 환경으로 재편합니다.무신사가 8대 스포츠 리그와 84개 글로벌 IP를 한데 모은 전문 큐레이션관 ‘팬 스토어’ 론칭. ⓒ SNACKDATA‘팬 스토어’ 핵심 전략 분석구분주요 내용비고카테고리스포츠(KBO, MLB 등), 캐릭터(디즈니, 산리오 등), 애니메이션총 8개 리그, 84개 IP데이터 규모약 7,500개 이상의 상품 데이터 표준화 완료검색 효율 극대화차별화 포인트공식 굿즈 + 입점 브랜드 협업 상품 통합 노출'무신사다운'..

프로스펙스, ‘SPORTS FOR ALL’로 리브랜딩 본격화

프로스펙스가 2026년 SS 시즌을 기점으로 완전히 새로워집니다. 프로스펙스는 기존 유통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브랜드 중심의 중장기 전략 체계를 구축하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춰 브랜드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섰습니다.핵심 체크 포인트새로운 슬로건 ‘SPORTS FOR ALL’: 기록과 경쟁을 넘어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화를 지향하는 새로운 브랜드 철학을 제시했습니다.4대 전략 상품군 재편: 기존 라인을 정리하고 러닝, 스포츠스타일, 헤리티지, 스포츠 등 4개 카테고리에 개발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높였습니다.디자인 스튜디오 협업: 산업디자인 스튜디오 'SWNA', 패브릭 디자인 스튜디오 '오유경' 등 외부 전문가와 손잡고 디자인 언어를 ..

카테고리 없음 2026.03.16 0

2026 겨울 아웃도어 전략… 경량 다운 확대·프리미엄 경쟁

아웃도어 업계가 기후 변동성이라는 변수 속에서 2026년 겨울 시장 전략 재편에 나서고 있습니다. 주요 브랜드들은 경량 다운 비중을 확대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코트형 다운으로 수익성을 높이는 ‘투트랙 전략’을 강화하는 모습입니다. 특히 여성 라인 확대와 초경량 소재 경쟁이 올겨울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26FW 다운 운용 전략 브랜드물량 계획 (전년비)핵심 제품 전략25FW 베스트셀러K243만 장 (10%↑)프리미엄 다운 업그레이드 및 매장 경쟁력 강화시그니처 도로시 (여성 코트형)아이더전체 10%↑경량 15%·중량 20% 확대, 신소재(그래핀 등) 적용써모락 슬림 블렌드 (80% 판매율)네파탄력적 운영헤리티지 ‘아르테(ARTE)’ 시리즈 확대로 입지 강화프리미아 벨티드..

감성코퍼레이션, 20억 자사주 취득…기업 가치 제고 드라이브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전개하는 감성코퍼레이션이 기업 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4일 공시를 통해 약 36만 주, 2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환원’이라는 주주 환원 정책을 실천하는 2026년 첫 행보입니다.핵심 체크 포인트2026년 첫 자사주 취득: 총 36만 주, 약 20억 원 규모를 3월 5일부터 4월 3일까지 장내 직접 매수 방식으로 취득합니다.일관된 주주친화 정책: 2025년 총 150억 원의 자사주 취득과 133억 원 규모의 소각을 진행하며 기업 가치 제고 정책을 이어왔습니다.실적 성장 자신감: 올해 매출 성장세가 전년 성장률을 상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선제적인 자사주 취득 결정으로 이어졌습니다.중장기 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