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패션 4

섬유패션 AI·DX 전환, 전담인력은 없다…AI 66.9%·DX 57.0%

AI 도입 기획·준비 41.5%·미정 36.6%…마케팅·트렌드 예측 교육 수요 높아섬유패션 현장에서 생성형 AI 활용은 빠르게 늘고 있지만 기업 차원의 AI 전환은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아웃도어스포츠산업협회와 한국디지털융합진흥원이 공동 주관하고 한국섬유신문이 조사연구 파트너로 참여한 ‘2026 AI사업 수요 실태’에는 섬유패션 및 유관 산업 종사자 142명이 응답했습니다. 조사는 5월 8일부터 6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챗GPT 활용 88.1%…기업 AI 도입은 아직 준비 단계생성형 AI를 실무에 적용한 경험자 가운데 사용 플랫폼을 밝힌 응답에서는 챗GPT가 88.1%로 가장 높았습니다. 제미나이·클로드·노트북LM·퍼플렉시티·코파일럿 등..

2025 섬유패션 76사, 영업이익 상승에도 양극화 심화

매출 1.4%·영업이익 6.7% 증가…64.5%는 수익성 악화패션 1조클럽 8곳에 영업이익 82.6% 집중 2025년 섬유패션 상장사 실적은 연중 수익성 압박을 거쳐 연간 기준 영업이익 증가로 마무리됐습니다.국내 유가증권·코스닥에 상장된 섬유패션 기업 76개사의 2025년 총매출은 42조3815억원으로 전년보다 1.4%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조9362억원으로 6.7% 늘었고 평균 영업이익률은 6.9%를 기록했습니다.합산 실적은 개선됐고 기업별 수익성 차이도 뚜렷했습니다. 76곳 가운데 49곳에서 영업이익 감소 또는 적자가 나타났습니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영업이익 -4.8%→-12.0%→-6.9%…연간 +6.7% 2025년 1분기 74개 상장사의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4.4% 증가했고 영업이익..

심테이프 40% 가볍게, 보아 130g/㎡…PIS 아웃도어 소재 변화

경량화는 부자재까지…고필파워 다운부터 재생·합성 충전재로 확대 아웃도어 소재의 경량화가 원단을 넘어 부자재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지난 8월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서는 러닝·아웃도어 수요에 맞춘 초경량 소재와 부자재가 눈에 띄었습니다. 보온 소재는 무게를 낮추는 동시에 볼륨과 보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분화됐고, 충전재 역시 천연다운에서 재생·울·합성 소재까지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경량화, 원단 넘어 심테이프까지의류와 장비에서 몇 g이라도 무게를 줄이려는 흐름이 봉제·접착 부자재까지 이어졌습니다.실론이 선보인 경량 심테이프는 70m 한 롤 기준 기존 약 300g에서 180g 수준으로 무게를 약 40% 줄였습니다. 얇고 가벼운 러닝..

2026 상반기 섬유패션 76사, 영업이익 37.8% 뛰었다

영업이익률 6.9%→8.7%…늘어난 이익의 64.3%는 3개사 집중2026년 상반기 국내 섬유패션 상장사들은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었습니다.섬유패션 관련 76개 상장사의 합산 매출은 22조75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으로 37.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1.8%포인트 상승했습니다.다만 늘어난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은 일부 대형사에 집중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9.0%, 영업이익은 +37.8% 76개사의 상반기 매출은 22조7562억원,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훨씬 컸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높아졌습니다.분기별로는 2분기의 개선세가 더 뚜렷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