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28

네파 2026 FW 신제품 분석…경량 다운·아르테 테크·칸네토 무엇이 달라졌나

네파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경량 다운을 확대하고 프리미엄 아우터와 트레킹화의 기능을 개선했다. 무봉제 경량 다운부터 겉감과 안감의 움직임을 고려한 구스코트, 일상 착용을 겨냥한 신발까지 상품별 변화를 공개했다.네파는 10월 22일 서울 서초구 청계산 매장에서 ‘2026 FW 미디어데이’를 열었다. 김정미 네파 부사장은 기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가벼운 제품과 일상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구분주요 내용구분주요 내용브랜드네파행사2026 FW 미디어데이날짜·장소2026년 10월 22일, 서울 청계산 매장경량 아우터히트퍼프·디아모노프리미엄 제품프리미아·아르테·벤투스신발칸네토 맥스·칸네토 하이브주요 수치칸네토 누적 판매 약 35만 켤레 ① 경량 다운, 봉제..

아웃도어 경량 다운 물량 최대 250% 확대…내셔널지오그래픽·K2·몽벨·아이더 판매 증가

아웃도어 업계가 2026년 가을·겨울(FW) 경량 다운 물량을 전년 대비 20~250% 확대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기획량을 250% 늘렸고 몽벨은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K2는 20% 증가한 16만 장을 준비했으며 아이더는 약 30% 늘렸다. 시즌 초반 판매도 증가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경량 패딩 판매량은 10월 4일 기준 전년 비교 시점보다 63% 늘었다. 몽벨은 10월 중순 기준 판매수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K2는 8월부터 10월 5일까지 경량 패딩 매출이 전년 동기의 155%, 판매량은 209% 수준을 나타냈다.📌 핵심 체크 포인트 브랜드2026 FW 경량 다운 물량10월초까지 판매 실적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전년 대비 250% 확대판매량 63% 증가K220%..

스노우피크어패럴 중국 매장 어디까지 늘었나…베이징 189평·상하이 209평

스노우피크어패럴이 중국 주요 소비도시에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에 약 189평, 상하이에 약 209평 규모의 매장을 열었으며, 중부권 주요 도시인 우한에도 처음 진출했다.감성코퍼레이션이 전개하는 스노우피크어패럴은 지난해 9월 중국 패션기업 비인러펀과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광저우·충칭·타이위안·지난 등으로 출점 지역을 넓혔고, 이번에는 중국 수도 베이징까지 진출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베이징 약 189평, 상하이 약 209평 규모의 신규 매장 개점베이징·우한 첫 진출, 상하이는 두 번째 매장광저우·타이위안·지난에 이어 중국 주요 도시로 출점 확대중국 현지 파트너사와 유통망 확대 및 상품 재주문 진행① 베이징 첫 매장 189평…상하이는 209평스노우피크어패럴은 최근 베이징 슈촹..

17년 네파 종로점 전면 리뉴얼…외국인·2030도 찾는 종로 아웃도어 상권

광장시장을 찾은 관광객의 동선이 인근 아웃도어 매장까지 이어지고 있다. 종로5가역 6번 출구 앞 네파 종로직영점에는 기존 단골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과 20~30대가 들어오고 있다. 김동진 점장은 외국인 방문객이 구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구매하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2009년 3월 문을 연 이 매장은 지난 9월 중순 전면 리뉴얼했다. 오래된 아웃도어 상권에 새로운 고객이 들어오면서 매장 구성도 달라졌다. 📌 핵심 체크 포인트광장시장 외국인 관광객이 매장으로 유입2009년 오픈한 종로점, 9월 중순 전면 리뉴얼종로에서만 판매하는 전용 상품 구성서울 주요 산행 코스를 매장에서 안내신발 존 전면 배치 후 판매 증가① 광장시장 관광객이 매장으로 들어왔다20년 전 종로 아웃도어 상권을 찾던 주 고객은 산악인..

등산화가 러닝화처럼 가벼워졌다…K2·아이더 신발 매출 성장

러닝 열풍에 아웃도어 신발도 뛰고 있다.올해 K2와 아이더의 신발 매출이 나란히 성장했다. 러닝화에서 익숙해진 가벼운 무게와 쿠셔닝, 유연성을 하이킹화에서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K2는 올해 1월부터 9월 27일까지 신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판매수량은 약 6% 증가했다. 아이더도 2월부터 8월 말까지 신발 매출이 14%, 판매량은 7.5% 늘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산행에 필요한 접지력과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쿠셔닝과 유연성을 높인 경량 하이킹화를 강화하고 있다. 산행뿐 아니라 워킹과 여행, 일상까지 신는 신발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핵심 체크 포인트K2 신발 매출 8%·판매수량 약 6% 증가아이더 신발 매출 14%·판매량 7.5% 증가K2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

코오롱인더 패션 상반기 영업이익 208억원…117.3% 증가

코오롱인더스트리 패션부문의 2026년 상반기 매출은 600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8억원으로 117.3% 늘었다. 매출 증가율보다 영업이익 증가율이 크게 높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은 약 3.5%로 전년 동기보다 약 1.8%포인트 상승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매출 6005억원…5.0% 증가코오롱인더스트리의 2026년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패션부문 상반기 매출은 6005억384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8억2783만원으로 117.3% 늘었다. 구분2026년 상반기 매출증감률매출6005억원+5.0%영업이익208억원+117.3%영업이익률약 3.5%약 +1.8%p※ 실적은 연결재무제표 주석의 패션부문 기준. ② 영업이익 117.3%↑…매출..

26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 한눈에…러닝화부터 경량 다운까지

2026년 가을·겨울(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이 8~9월 잇따라 출시됐다.러닝에서는 장거리·리커버리 등 사용 목적을 구체화한 신발이 등장했다. 아웃도어에서는 하이킹화와 방수 재킷, 경량 패딩이 가을·초겨울 주력 제품으로 나왔다. 노스페이스는 하이킹화와 경량 패딩을 선보였고, 데상트는 장거리·리커버리 러닝화를 출시했다. 아이더는 그래핀을 적용한 라이트 다운을 내놨다. 디스커버리는 경량 재킷·패딩을, 젝시믹스는 겨울 러닝용 경량 패딩을 공개했다. K2도 경량 다운과 방수 재킷을 선보였다.📌 26FW 가을·초겨울 신제품 체크① 노스페이스, 하이킹화·경량 패딩 등 가을 신제품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9월 하이킹·트레킹 등 가을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클라임 재..

서촌·북촌이 러닝 상권으로 뜬다…아디다스·살로몬·푸마 잇단 출점

서울 서촌과 북촌에 러닝·아웃도어 매장이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올해 서촌에는 아디다스·살로몬·프로스펙스·몽벨·마운트투코스트가 차례로 문을 열었다. 북촌에는 뉴발란스 런 허브와 굿러너컴퍼니에 푸마가 가세했다.경복궁 주변 로드러닝과 인왕산·북악산으로 향하는 트레일러닝 수요가 함께 늘고 있다. 브랜드들은 러닝 세션과 트레일러닝, 러닝화를 빌려 실제로 달려보는 트라이얼 서비스, 러닝 자세 분석 등을 운영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서촌 자하문로10길에 러닝·아웃도어 브랜드 집결 서촌 자하문로10길에는 기존 패션·슈즈 매장 사이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잇따라 들어왔다. 아디다스는 2월 6일 ‘아디다스 퍼포먼스 서촌’을 열었다. 오는 12월 27일까지 운영하는 장기 팝업이다. ‘아디다스 러너스 서울’은 서촌..

K2코리아그룹, 네파 인수로 달라지는 아웃도어 판

K2코리아그룹이 네파를 인수한다. 2023년부터 계열사를 통해 네파에 1800억원을 빌려준 주요 채권자에서 최대주주로 올라선다. K2코리아그룹은 지난 22일 네파 인수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네파가 추진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방식이다. 증자 절차가 마무리되면 K2코리아그룹은 네파 최대주주로서 경영에 참여한다.이번 인수로 K2코리아그룹은 기존 K2와 아이더에 네파를 더해 아웃도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1800억원 채권자에서 네파 최대주주로 K2코리아그룹과 네파의 관계는 이번 인수 이전부터 이어져 왔다. 네파는 2023년부터 K2코리아그룹 계열사에서 자금을 빌렸다. 2025년 말 네파의 차입금은 2216억7000만원이다. 이 가운데 K2코리아그룹 계열사 차입금은 ..

러닝화부터 하이킹화까지…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 뭐가 달라졌나

나이키 에너지 리턴 강화·K2 국내 산악 지형 겨냥디스커버리 일상형 러닝웨어·블랙야크 울트라 트레일화 가세러닝과 하이킹 수요를 겨냥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FW 신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집계됐다.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 가운데 등산은 17.1%, 달리기는 7.7%를 차지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이 2025년 6% 성장해 11조8750억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분석했다.브랜드들은 러닝화의 에너지 리턴과 장거리 주행 성능, 하이킹·트레일화의 접지력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러닝웨어는 운동과 일상에서 함께 입을 수 있는 상품으로 선보인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시장 │ 생활체육 참여율 62.9%·..

프로스펙스·몽벨, 서촌서 러닝·산행 연결…몽벨 2027년 물량 2~2.5배

1·2층 러닝·3층 경량 아웃도어·4층 커뮤니티…시즌 따라 공간도 바꾼다 프로스펙스와 몽벨이 서울 서촌에서 러닝과 아웃도어를 연결하는 새 거점을 가동했습니다.LS네트웍스는 지난 9월 5일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에 프로스펙스와 몽벨이 함께 들어선 플래그십스토어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건물은 1·2층 프로스펙스, 3층 몽벨, 4층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두 브랜드는 시즌과 신제품에 맞춰 층별 콘텐츠를 탄력적으로 운영합니다. 프로스펙스는 러닝과 전시를, 몽벨은 경량 아웃도어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하고 4층에서는 러닝·요가 등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몽벨은 오프라인 확장에도 속도를 냅니다. 2026년 약 7~8개 매장을 새로 연 데 이어 2027년 상품 물량을 올해보다 2~2.5배 늘리고..

옷 한 벌 더 오래 입는다…수선 13만점·중고거래 10배

코오롱스포츠 연 13만점 수선·무신사 유즈드 거래액 10배OLO 취급 브랜드 19→176개…해외는 재판매·원료 재활용 수선하고, 중고로 팔고, 다시 원료로 쓴다. 한 벌의 옷을 더 오래 사용하는 방식이 패션·아웃도어 업계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수선하고 중고거래하고 회수한 제품 재판매와 원료 재활용까지 범위가 넓어졌다.코오롱스포츠는 연평균 약 13만점을 수선한다. 무신사 유즈드의 올해 6월 거래액은 론칭 첫 달보다 약 10배 늘었다. 코오롱FnC의 OLO 릴레이마켓은 취급 브랜드가 19개에서 176개로 증가했다.소비자가 코오롱FnC의 중고거래 플랫폼 ‘OLO 릴레이마켓’을 살펴보고 있다. © PPASAK DATA📌 핵심 체크 포인트① 코오롱스포츠 │ 연평균 수선 약 13만점② 무신사 유즈드 │ 거래..

영원무역홀딩스, 2025년 영업이익 42.2% 증가…영업이익률 15%

매출 4조8950억·영업이익 7355억OEM 오더 증가·SCOTT 손실폭 감소가 실적 개선 이끌어 영원무역홀딩스가 2025년 연결 매출 4조8950억원, 영업이익 73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065억원으로 22.4%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2025년 15.0%로 전년대비 약 3%포인트 높아졌다. 회사는 실적 증가의 주요인으로 자회사 영원무역의 제조OEM 오더 증가와 SCOTT 자전거 사업의 손실폭 감소를 꼽았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제조OEM, 오더 증가로 매출 17.3%·영업이익 19.0% 증가제조OEM 부문 매출은 5조1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73억원으로 19.0% 늘었다...

심테이프 40% 가볍게, 보아 130g/㎡…PIS 아웃도어 소재 변화

경량화는 부자재까지…고필파워 다운부터 재생·합성 충전재로 확대 아웃도어 소재의 경량화가 원단을 넘어 부자재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지난 8월 19~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프리뷰 인 서울(PIS) 2026’에서는 러닝·아웃도어 수요에 맞춘 초경량 소재와 부자재가 눈에 띄었습니다. 보온 소재는 무게를 낮추는 동시에 볼륨과 보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분화됐고, 충전재 역시 천연다운에서 재생·울·합성 소재까지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경량화, 원단 넘어 심테이프까지의류와 장비에서 몇 g이라도 무게를 줄이려는 흐름이 봉제·접착 부자재까지 이어졌습니다.실론이 선보인 경량 심테이프는 70m 한 롤 기준 기존 약 300g에서 180g 수준으로 무게를 약 40% 줄였습니다. 얇고 가벼운 러닝..

아웃도어 올해 상반기 사실상 제자리…2위 K2·코오롱스포츠 17억원 차

노스페이스 4599억원·점유율 32%…6월 매출 6.7% 감소 2026년 상반기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은 1%대 증가에 그쳤습니다.노스페이스·K2·코오롱스포츠·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네파·블랙야크·아이더·컬럼비아·밀레 등 9개 브랜드의 1~6월 합산 매출은 약 1조43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1월에는 9개 브랜드가 모두 성장했고 5월에도 8곳이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코오롱스포츠와 컬럼비아 두 곳만 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1.3%…5월 반등 후 6월 -6.7%9개 브랜드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1조4383억원으로 1.3% 증가했습니다.5월에는 냉감·경량 제품 판매가 늘며 합산 매출이 4.9% 증가했지만 6월에는 7개 브랜드가 역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