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 7

아웃도어 경량 다운 물량 최대 250% 확대…내셔널지오그래픽·K2·몽벨·아이더 판매 증가

아웃도어 업계가 2026년 가을·겨울(FW) 경량 다운 물량을 전년 대비 20~250% 확대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기획량을 250% 늘렸고 몽벨은 공급 물량을 2배 이상 확대했다. K2는 20% 증가한 16만 장을 준비했으며 아이더는 약 30% 늘렸다. 시즌 초반 판매도 증가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경량 패딩 판매량은 10월 4일 기준 전년 비교 시점보다 63% 늘었다. 몽벨은 10월 중순 기준 판매수량이 50% 이상 증가했다. K2는 8월부터 10월 5일까지 경량 패딩 매출이 전년 동기의 155%, 판매량은 209% 수준을 나타냈다.📌 핵심 체크 포인트 브랜드2026 FW 경량 다운 물량10월초까지 판매 실적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전년 대비 250% 확대판매량 63% 증가K220%..

2026 FW 경량 패딩 뭐가 좋을까…노스페이스·네파·미즈노 등 신상품 비교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노스페이스·네파·미즈노·젝시믹스·디스커버리가 경량 패딩과 다운 신상품을 선보였다. 네파는 10데니아(10D) 초경량 원단과 구스다운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했다. 노스페이스는 퍼텍스 퀀텀 소재를 사용한 테크니컬 다운과 일상 겸용 경량 다운을 선보였다.미즈노는 4종의 경량 다운 컬렉션을 구성했고, 젝시믹스는 겨울 러닝을 고려한 패딩을 내놓았다. 디스커버리는 경량 다운과 바람막이형 재킷을 함께 소개했다. 초경량 다운부터 방풍 다운, 러닝용 패딩, 일상 겸용 경량 아우터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6 FW 경량 패딩 신상품 노스페이스 : 칼릭스 라이트 다운·써밋 마테호른 다운네파 : 에어써밋 라이트·에어써밋 다운·에어써밋 윈드스토퍼미즈노 : 멀티 패딩 라이트 4종..

F&F 2026년 상반기 매출 9605억·영업이익 2400억…중국 매출 4807억

F&F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9605억원, 영업이익 2400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8.6%, 15.6% 증가했다. 중국(지역 기준) 매출은 4807억원으로 12.0% 늘었다. 전체 연결 매출의 약 50%다. 영업이익률은 25.0%로 1.5%p 높아졌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중국 매출 4807억…전체의 절반중국 매출은 상반기 4807억원으로 12.0% 증가했다. 전체 연결 매출 9605억원의 약 50%다. 한국은 4180억원으로 4.0%, 홍콩은 446억원으로 22.5% 늘었다. 미국은 123억원으로 5.4% 감소했다. 중국과 한국이 F&F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② MLB 매장 줄이고 매출은 증가…점포 효율 높여F&F의 중국 사업은 MLB가 중심이다. 중국 내 MLB 매장은 20..

러닝화부터 하이킹화까지…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 뭐가 달라졌나

나이키 에너지 리턴 강화·K2 국내 산악 지형 겨냥디스커버리 일상형 러닝웨어·블랙야크 울트라 트레일화 가세러닝과 하이킹 수요를 겨냥한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FW 신제품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2025년 국민생활체육조사’에서 생활체육 참여율은 62.9%로 집계됐다. 주로 참여하는 체육활동 가운데 등산은 17.1%, 달리기는 7.7%를 차지했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은 국내 스포츠웨어 시장이 2025년 6% 성장해 11조8750억원 규모에 이른 것으로 분석했다.브랜드들은 러닝화의 에너지 리턴과 장거리 주행 성능, 하이킹·트레일화의 접지력과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러닝웨어는 운동과 일상에서 함께 입을 수 있는 상품으로 선보인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시장 │ 생활체육 참여율 62.9%·..

아웃도어 올해 상반기 사실상 제자리…2위 K2·코오롱스포츠 17억원 차

노스페이스 4599억원·점유율 32%…6월 매출 6.7% 감소 2026년 상반기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은 1%대 증가에 그쳤습니다.노스페이스·K2·코오롱스포츠·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네파·블랙야크·아이더·컬럼비아·밀레 등 9개 브랜드의 1~6월 합산 매출은 약 1조43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1월에는 9개 브랜드가 모두 성장했고 5월에도 8곳이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코오롱스포츠와 컬럼비아 두 곳만 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1.3%…5월 반등 후 6월 -6.7%9개 브랜드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1조4383억원으로 1.3% 증가했습니다.5월에는 냉감·경량 제품 판매가 늘며 합산 매출이 4.9% 증가했지만 6월에는 7개 브랜드가 역신..

아웃도어 1월 매출 8.7% 증가, 한파·여성 수요 효과

올해 1월 패션 시장은 '강추위'라는 확실한 변수 덕분에 웃었습니다. 통상 할인 판매가 주를 이루는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아웃도어 주요 9개 브랜드가 모두 플러스 성장을 기록하며 2026년의 문을 활기차게 열었습니다.핵심 체크 포인트전 브랜드 신장: 노스페이스부터 밀레까지 9개 주요 브랜드 합산 매출이 전년 대비 8.7% 증가했습니다.날씨 효과: 서울 기준 영하 10도를 밑도는 한파가 10일 이상 지속되며 헤비다운 수요가 폭발했습니다.여성 라인의 활약: K2의 '시그니처 도로시' 등 여성 전용 다운 제품이 전체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아웃도어 브랜드별 1월 매출 주요 성적표순위브랜드매출(억원)신장률특징 및 비고1노스페이스(추정치)1,220.36.1%압도적 1위2디스커버리405.03.4..

아웃도어 매출 | 2025년 ‘1강 6중 2약’ 구조, 고착화

2025년 아웃도어 업계는 단순한 외형 축소를 넘어, 1위 브랜드로의 매출 쏠림이 더욱 극명해진 한 해였습니다. 노스페이스 중심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며, 시장 전체가 ‘1강 6중 2약’이라는 초양극화 구조로 완전히 고착되었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노스페이스의 압도적 비중: 주요 9개 브랜드 중 노스페이스의 연매출 비중이 35%에 육박했습니다.중위권의 치열한 혼전: 상위 2~4위권은 3,000억 원대 후반에서 박빙의 차이로 경쟁하고 있습니다.역신장의 구조화: 중위권과 하위권 브랜드 대다수가 연간 역신장 늪에 빠지며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성수기 쏠림 심화: 최대 대목인 12월에도 1위 브랜드로의 집중 현상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숫자로 본 2025년 아웃도어 매출 구조지난해 아웃도어 시장의 성적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