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2

솔드아웃은 종료, 무신사 중고거래는 ‘유즈드’로…거래액 10배

무신사가 한정판 거래 플랫폼 ‘솔드아웃’을 오는 12월 31일 종료한다. 리커머스 사업을 접는 것은 아니다. 솔드아웃이 담당했던 기능과 C2C 운영 노하우를 패션 중고거래 서비스 ‘무신사 유즈드’에 통합한다. 유즈드는 올해 6월 거래액이 서비스 출시 첫 달인 지난해 9월보다 약 10배로 늘었다. 판매자는 30배 증가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 ① 솔드아웃, 2026년 12월 31일 종료솔드아웃은 2020년 7월 출범했다. 한정판 스니커즈를 중심으로 성장하던 리셀 시장을 겨냥한 서비스다. 운영법인 에스엘디티(SLDT)는 2022년 무신사와 두나무가 참여한 유상증자를 통해 400억원을 확보했다. 당시까지 누적 투자금은 550억원이었다.사업 확대 과정에서는 적자가 이어졌다. 에스엘디티의 영업손실은 2021년 ..

옷 한 벌 더 오래 입는다…수선 13만점·중고거래 10배

코오롱스포츠 연 13만점 수선·무신사 유즈드 거래액 10배OLO 취급 브랜드 19→176개…해외는 재판매·원료 재활용 수선하고, 중고로 팔고, 다시 원료로 쓴다. 한 벌의 옷을 더 오래 사용하는 방식이 패션·아웃도어 업계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수선하고 중고거래하고 회수한 제품 재판매와 원료 재활용까지 범위가 넓어졌다.코오롱스포츠는 연평균 약 13만점을 수선한다. 무신사 유즈드의 올해 6월 거래액은 론칭 첫 달보다 약 10배 늘었다. 코오롱FnC의 OLO 릴레이마켓은 취급 브랜드가 19개에서 176개로 증가했다.소비자가 코오롱FnC의 중고거래 플랫폼 ‘OLO 릴레이마켓’을 살펴보고 있다. © PPASAK DATA📌 핵심 체크 포인트① 코오롱스포츠 │ 연평균 수선 약 13만점② 무신사 유즈드 │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