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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푸마 러닝랩 직접 체험…발 측정부터 러닝 자세 분석까지

빠삭데이터 2026. 9. 24. 08:00

서울 북촌 푸마 ‘스니커 박스’에서 러닝 코칭을 직접 체험했다. 발 길이와 너비, 높이, 아치 유형을 측정하고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모습을 촬영해 무게중심과 무릎 각도, 팔 움직임, 좌우 균형 등을 분석했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러닝화를 추천받고 실제 달리는 자세까지 교정했다. 전체 코칭에는 약 30분이 걸렸다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모습을 촬영해 무게중심 등 러닝 자세를 분석한다. © PPASAK DATA


📌 핵심 체크 포인트

  • 발 스캔 → 러닝화 추천 → 트레드밀 촬영 → 자세 분석 순서
  • 발 길이 왼발 237mm·오른발 236mm
  • 발 너비 왼발 95mm·오른발 96mm
  • 발 높이 왼발 60mm·오른발 61mm
  • 푸마 ‘디비에이트 퓨어 나이트로’ 적합도 9
  • 무게중심과 무릎 각도, 팔 움직임, 좌우 어깨 균형 분석
  • 9월 현재 예약 체험, 오후 2~7시 운영
  • 코칭 시간 약 30~40분, 분석 PDF 리포트 제공
  • 10월부터 본격 운영 예정

발부터 측정…러닝화 적합도 96%

첫 단계는 발 측정이다.

스캐너에 올라서면 양발의 길이와 너비, 높이, 아치 유형 등을 확인한다. 이번 측정에서는 왼발 길이 237mm, 오른발 236mm로 나타났다. 너비는 각각 95mm와 96mm, 높이는 60mm와 61mm였다.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러닝화도 추천한다. 체험에서는 푸마 ‘디비에이트 퓨어 나이트로(Deviate Pure Nitro)’가 96% 적합한 제품으로 제시됐다.

푸마 북촌 스니커 박스에서 발을 측정하고 러닝화를 추천받는 과정. © PPASAK DATA


트레드밀에서 직접 뛰며 자세 분석

러닝화를 신고 트레드밀에서 달리면 측면과 후면 영상을 촬영한다.

영상으로 몸의 무게중심과 무릎 움직임, 고관절 사용, 팔치기, 어깨 기울기 등을 확인한다. 처음에는 몸의 무게중심이 다소 앞으로 기울어져 있어 허리를 세우는 교정을 받았다.

무릎 각도는 59도에서 자세를 바꿔 50도로 달라졌다. 고관절을 접어 움직이는 방법도 함께 익혔다.

팔 움직임은 안정적인 편이었다. 팔을 앞쪽으로 크게 보내기보다 뒤로 보내고, 달릴 때 주먹이 몸 앞에서 많이 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였다.

러닝 코칭 전문가가 트레드밀에서 달리는 모습을 확인하고 있다. © PPASAK DATA


좌우 어깨 기울기도 영상으로 확인

후면 영상에서는 몸의 좌우 균형을 확인한다.

측정 당시 오른쪽 어깨 기울기가 조금 낮게 나타났다. 코치는 좌측 대흉근 스트레칭 등 좌우 균형을 맞추기 위한 방법을 안내했다.

눈으로 자세를 보는 데서 끝나지 않고 촬영 영상과 각도를 함께 확인해 평소 달릴 때 스스로 알아채기 어려운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9월은 예약 체험…10월 본격 운영

9월 현재 러닝 코칭은 매장에 문의해 예약하면 체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이며 코칭은 약 30~40분간 진행한다.

코칭을 마치면 발 측정과 러닝 자세 분석 결과를 담은 PDF 리포트를 제공한다. 10월부터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푸마 스니커 박스 북촌점은 경복궁 인근에 있다. 매장에서 러닝화와 러닝 코칭을 경험하고 인근 러닝 코스로 이어갈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울 북촌에 위치한 푸마 ‘스니커 박스’ 2호점. © PPASAK DATA

 


✍️ 한 줄 정리

북촌 푸마  스니커박스 매장의 러닝랩 코칭은 발 측정과 러닝화 추천에 트레드밀 영상 분석을 결합해 실제 달리는 자세까지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 출처 : 한국섬유신문
「[현장 체험] 푸마 러닝랩서 직접 뛰며 자세 교정…30분 코칭 받아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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