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산업 4

섬유·패션 10월 BSI 84.6…수출 전망은 115.4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 업종의 10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는 84.6을 기록했다. 9월 실적 107.7보다 23.1포인트 낮아졌다.BSI는 100을 기준으로 기업의 경기 판단을 보여주는 지표다. 100을 넘으면 경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고, 100보다 낮으면 나빠질 것으로 보는 기업이 더 많다는 뜻이다.10월 종합경기 전망은 기준선 100을 크게 밑돌았다. 반면 수출은 115.4, 자금사정은 130.8, 채산성은 107.7을 기록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10월 전망, 제조업 전체보다 11.0p 낮아 10월 제조업 전체 BSI 전망은 95.6이다. 섬유·의복 및 가죽·신발은 84.6으로 제조업 전체보다 11.0포인트 낮다.제조업 10개 세부 업종 중 금속 및 금속가공 제품은..

옷 한 벌 더 오래 입는다…수선 13만점·중고거래 10배

코오롱스포츠 연 13만점 수선·무신사 유즈드 거래액 10배OLO 취급 브랜드 19→176개…해외는 재판매·원료 재활용 수선하고, 중고로 팔고, 다시 원료로 쓴다. 한 벌의 옷을 더 오래 사용하는 방식이 패션·아웃도어 업계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수선하고 중고거래하고 회수한 제품 재판매와 원료 재활용까지 범위가 넓어졌다.코오롱스포츠는 연평균 약 13만점을 수선한다. 무신사 유즈드의 올해 6월 거래액은 론칭 첫 달보다 약 10배 늘었다. 코오롱FnC의 OLO 릴레이마켓은 취급 브랜드가 19개에서 176개로 증가했다.소비자가 코오롱FnC의 중고거래 플랫폼 ‘OLO 릴레이마켓’을 살펴보고 있다. © PPASAK DATA📌 핵심 체크 포인트① 코오롱스포츠 │ 연평균 수선 약 13만점② 무신사 유즈드 │ 거래..

삼성물산 패션, 2025년 매출 2조원 지켰지만 영업이익 27.8% 감소

매출 2조196억·영업이익 1231억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에도 프로모션 확대에 수익성 하락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25년 매출 2조196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8% 감소했다.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8.5%보다 약 2.4%포인트 낮아졌다. 회사는 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프로모션 확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27.8% 감소2025년 패션부문 매출은 2조196억원으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31억원으로 27.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23년과 비교하면 약 36.4% 줄..

DDP 1·2·3구역 재개발 한 단계 전진…중구의회 의견청취 마쳤다

34만4000㎡ 정비 추진·허용용적률 최대 880%…청계천·광희문·신당동까지 연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계획이 주민공람을 넘어 중구의회 의견청취 단계까지 진행됐습니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30일 ‘DDP 1·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공람·공고했습니다. 이후 6월 12일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의견청취안을 채택했고, 6월 15일 본회의에서도 관련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계획 대상지는 약 34만4000㎡입니다. DDP와 주변 패션상가, 청계천, 광희문을 보행·녹지축으로 연결하고 기존 패션·뷰티 산업에 콘텐츠·미디어·AI 등 신산업과 관광·문화·주거 기능을 더하는 구상입니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34만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