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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2026 상반기 실적…패션 19.1%·코스메틱 10.9% 성장

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58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8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사업별로는 패션 매출이 19.1%, 코스메틱 매출이 10.9% 증가했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해 1월 자주(JAJU) 사업부문을 신세계까사에 양도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자주를 제외한 계속사업 기준이며 전년 비교 실적도 같은 기준으로 재작성됐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매출 5872억원…15.4% 증가신세계인터내셔날의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은 5872억2157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늘었다. 영업이익은 217억9327만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구분2026년 상반기증감률매출5872억원+15.4%영업이익218억원흑자전환 ② 패션 19.1%↑…코스..

삼성물산 패션, 2025년 매출 2조원 지켰지만 영업이익 27.8% 감소

매출 2조196억·영업이익 1231억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에도 프로모션 확대에 수익성 하락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2025년 매출 2조196억원, 영업이익 123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7.8% 감소했다.영업이익률은 6.1%로 전년 8.5%보다 약 2.4%포인트 낮아졌다. 회사는 수입 브랜드 판매 호조로 매출이 소폭 증가했지만 프로모션 확대 등에 따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0.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 27.8% 감소2025년 패션부문 매출은 2조196억원으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 반면 영업이익은 1231억원으로 27.8% 감소했다.영업이익은 2년 연속 감소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023년과 비교하면 약 36.4% 줄..

영원무역홀딩스, 2025년 영업이익 42.2% 증가…영업이익률 15%

매출 4조8950억·영업이익 7355억OEM 오더 증가·SCOTT 손실폭 감소가 실적 개선 이끌어 영원무역홀딩스가 2025년 연결 매출 4조8950억원, 영업이익 7355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2.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6065억원으로 22.4% 증가했다.영업이익률은 2025년 15.0%로 전년대비 약 3%포인트 높아졌다. 회사는 실적 증가의 주요인으로 자회사 영원무역의 제조OEM 오더 증가와 SCOTT 자전거 사업의 손실폭 감소를 꼽았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제조OEM, 오더 증가로 매출 17.3%·영업이익 19.0% 증가제조OEM 부문 매출은 5조1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73억원으로 19.0% 늘었다...

미스토홀딩스, 지난해 영업이익 31.6% 증가…아쿠쉬네트 매출 비중 81.4%

2025년 매출 4조4686억·영업이익 4748억…Misto 부문 747억 흑자전환 미스토홀딩스의 2025년 연결 매출은 4조4686억원, 영업이익은 474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4.7%, 영업이익은 31.6%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10.6%다.당기순이익은 3486억원으로 67.8% 늘었다. 실적 개선은 Acushnet의 외형 성장과 Misto 부문의 흑자전환이 이끌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Acushnet, 전체 매출의 81.4% Acushnet 부문 매출은 3조6391억원으로 전년 3조3514억원보다 8.6% 증가했다. 전체 연결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1.4%다.영업이익은 4001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미스토홀딩스의 외형 성장은 Acushnet이 이끌었다...

효성티앤씨, 2025년 섬유 매출 6.2% 감소에도 영업이익 1.2% 증가

섬유부문 매출 2조9627억·영업이익 1781억…영업이익률 5.6%→6.0% 효성티앤씨의 2025년 섬유부문은 매출 규모가 조정되는 가운데 수익성이 개선됐습니다.섬유부문 매출은 2조9627억원으로 전년보다 6.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81억원으로 1.2%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5.6%에서 6.0%로 높아졌습니다. 무역 등 부문은 매출 4조7321억원으로 2.5% 성장했고 영업이익은 64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두 사업부문의 흐름이 엇갈리며 연결 영업이익은 2515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섬유부문, 매출 6.2% 감소·영업이익 1.2% 증가 2025년 섬유부문 매출은 2조9627억원, 영업이익은 1781억원입니다. 매출 규모는 전년보다 6.2%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2% 증..

아웃도어 올해 상반기 사실상 제자리…2위 K2·코오롱스포츠 17억원 차

노스페이스 4599억원·점유율 32%…6월 매출 6.7% 감소 2026년 상반기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 매출은 1%대 증가에 그쳤습니다.노스페이스·K2·코오롱스포츠·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네파·블랙야크·아이더·컬럼비아·밀레 등 9개 브랜드의 1~6월 합산 매출은 약 1조43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1월에는 9개 브랜드가 모두 성장했고 5월에도 8곳이 플러스를 기록했지만, 6월에는 코오롱스포츠와 컬럼비아 두 곳만 성장하며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상반기 +1.3%…5월 반등 후 6월 -6.7%9개 브랜드의 상반기 합산 매출은 1조4383억원으로 1.3% 증가했습니다.5월에는 냉감·경량 제품 판매가 늘며 합산 매출이 4.9% 증가했지만 6월에는 7개 브랜드가 역신..

2026 상반기 섬유패션 76사, 영업이익 37.8% 뛰었다

영업이익률 6.9%→8.7%…늘어난 이익의 64.3%는 3개사 집중2026년 상반기 국내 섬유패션 상장사들은 매출보다 이익이 더 빠르게 늘었습니다.섬유패션 관련 76개 상장사의 합산 매출은 22조75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으로 37.8%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1.8%포인트 상승했습니다.다만 늘어난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은 일부 대형사에 집중됐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매출 +9.0%, 영업이익은 +37.8% 76개사의 상반기 매출은 22조7562억원, 영업이익은 1조9885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보다 영업이익 증가폭이 훨씬 컸고 영업이익률은 6.9%에서 8.7%로 높아졌습니다.분기별로는 2분기의 개선세가 더 뚜렷했습니다...

아웃도어 2월 매출, 아우터 지고 신발 떴다

기온이 오르자 아웃도어의 성장이 주춤해졌습니다. 지난 1월 강한 신장세로 출발했던 아웃도어 시장은 2월 들어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며 9개 브랜드 합산 매출 성장이 1.7%에 머물렀습니다. 특히 헤비 아우터의 판매 둔화가 뚜렷한 가운데 특정 품목에 치우치지 않고 전 카테고리에서 고른 판매를 기록한 노스페이스의 독주가 돋보였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노스페이스의 압도적 수성: 2월 매출 754억 원(+7.4%)을 기록하며 1위 브랜드 위상을 유지했습니다. 의류뿐 아니라 신발·용품까지 카테고리 전반에서 고른 판매 구조를 보인 것이 특징입니다.성장 브랜드의 급감: 지난해 2월에는 5개 브랜드가 성장했지만 올해 2월은 노스페이스, 아이더(6.3%), 컬럼비아(2.7%) 단 3곳만 성장에 성공했습니다.날씨가..

젝시믹스, 연 매출 2741억 달성·8년 연속 성장… ‘공격적 투자’로 외형 성장

애슬레저 시장의 강자 젝시믹스가 국내외 시장 둔화 속에서도 8년 연속 외형 성장을 이어갔습니다.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41억 원으로 전년 대비 0.9% 증가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나 글로벌 영토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강화를 위한 마케팅 투자 확대로 수익성 지표에서는 변화가 관측되었습니다.2025년 연결 실적 요약항목2025년2024년증감률매출액2740.9억 원2715.9억 원0.9%↑영업이익173.4억 원248.9억 원30.3%↓당기순이익107.4억 원209.2억 원48.7%↓ 핵심 체크 포인트마케팅 및 사업 확장: 국내외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글로벌 법인 설립 등에 따른 판매관리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약 30.3% 감소했습니다.금융 비용 발생: ..

형지엘리트, 스포츠 상품화로 2000억 매출 목표

형지엘리트가 전통적인 교복 사업의 틀을 깨고 ‘스포츠 상품화’라는 강력한 성장 엔진을 장착했습니다. 유례없는 경기 침체 속에서도 스포츠 신사업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 중인 형지엘리트의 비즈니스 구조를 분석합니다.핵심 체크 포인트영업이익 346% 급증: 제25기 반기(2025년 7~12월) 영업이익이 73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4.5배나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스포츠 상품화 매출 180% 폭증: 해당 부문 반기 매출만 339억 원에 달하며 전체 매출 성장의 핵심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팬덤 경제의 승리: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SSG랜더스 등 프로야구 흥행과 맞물린 굿즈 수요가 실적 상승 곡선을 주도했습니다.형지엘리트 주요 실적 및 사업 현황 (제25기 반기 기준)구분 당기 ..

아웃도어 │ 1월 매출을 결정하는 공식 바뀌었다...최대 23% 성장의 이유

한파·시즌오프 동시 작동... 연초 매출 구조 '고착화'2026년 1월 초반, 아웃도어 시장은 기온 변수를 넘어선 전략적 안정 구간'에 진입했습니다. 한파와 시즌오프가 맞물린 1월 1~18일 동안 상위 8개 브랜드는 평균 +6.8%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연초 기세를 올리고 있습니다.[심층 브리프] 2026년 1월 아웃도어 매출 구조 분석1. 핵심 체크 포인트: '날씨'와 '시즌오프'의 시너지안정적 성장세: 상위 8개 브랜드 중 6개 브랜드가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전체 매출 규모는 약 1,288억 원에 달합니다.매출 구조의 고착화: 최근 3~4년 연속 1월 초 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연초 한파와 시즌오프가 맞물려 매출을 끌어올리는 구조가 업계의 안정적 흐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소비 자극 요인: 시즌오프 ..

아웃도어 매출 | 2025년 ‘1강 6중 2약’ 구조, 고착화

2025년 아웃도어 업계는 단순한 외형 축소를 넘어, 1위 브랜드로의 매출 쏠림이 더욱 극명해진 한 해였습니다. 노스페이스 중심의 독주 체제가 굳어지며, 시장 전체가 ‘1강 6중 2약’이라는 초양극화 구조로 완전히 고착되었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노스페이스의 압도적 비중: 주요 9개 브랜드 중 노스페이스의 연매출 비중이 35%에 육박했습니다.중위권의 치열한 혼전: 상위 2~4위권은 3,000억 원대 후반에서 박빙의 차이로 경쟁하고 있습니다.역신장의 구조화: 중위권과 하위권 브랜드 대다수가 연간 역신장 늪에 빠지며 구조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성수기 쏠림 심화: 최대 대목인 12월에도 1위 브랜드로의 집중 현상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숫자로 본 2025년 아웃도어 매출 구조지난해 아웃도어 시장의 성적표는 ..

2025년 백화점 1조 클럽 13곳…타운화 전략이 가른 40조 시장

2025년 백화점 업계 합산 매출은 전년 대비 3.8% 증가한 40조 1891억 원을 기록하며 회복 국면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성장의 결실은 상위권에만 집중된 '초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핵심 체크 포인트상위 13개 점포의 지배력: 연 매출 1조 원 이상 점포가 13곳으로 늘어났으며 이들의 합산 매출은 전체의 58.3%를 차지합니다.하위권의 몰락: 매출 2000억 원 미만 하위 17개 점포의 매출 합계는 2조 5763억 원으로, 전년 대비 7.7% 감소했습니다.1위의 위엄: 신세계 강남점 한 곳의 매출(3조 5800억)이 하위 17개 점포 전체 매출보다 약 1조 원 더 많습니다.성장률 1위 현대 판교: 17.2%라는 압도적인 성장률을 기록하며 전국 최고 신장률을 달성했습니다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