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3

DDP 1·2·3구역 재개발 한 단계 전진…중구의회 의견청취 마쳤다

34만4000㎡ 정비 추진·허용용적률 최대 880%…청계천·광희문·신당동까지 연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일대를 대대적으로 재편하는 도시정비형 재개발 계획이 주민공람을 넘어 중구의회 의견청취 단계까지 진행됐습니다. 서울 중구는 지난 4월 30일 ‘DDP 1·2·3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공람·공고했습니다. 이후 6월 12일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가 의견청취안을 채택했고, 6월 15일 본회의에서도 관련 안건이 처리됐습니다. 계획 대상지는 약 34만4000㎡입니다. DDP와 주변 패션상가, 청계천, 광희문을 보행·녹지축으로 연결하고 기존 패션·뷰티 산업에 콘텐츠·미디어·AI 등 신산업과 관광·문화·주거 기능을 더하는 구상입니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34만40..

[2월 1주차] 무신사 AI 채용과 코오롱·29CM의 '경험'

이번 주 패션 마켓은 미래 성장을 위한 AI 기술 도입과 현장 경험을 극대화하는 오프라인 프로젝트 소식이 주를 이뤘습니다. 1. 무신사: ‘AI 네이티브’ 개발자 채용에 2000여 명 지원 무신사가 1월 16일부터 진행한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에 20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렸습니다. 2월부터 본격적인 실무 역량 검증에 돌입합니다. 특히 2차 면접에서는 지원자 전원에게 오픈AI의 코딩 에이전트 ‘코덱스(Codex)’를 제공해 단순 코딩 능력을 넘어 AI 도구를 실무에 적용하는 문제 해결 능력을 집중 평가할 계획입니다. 2. 코오롱스포츠: 4월 횡성서 브랜드 최초 주최 ‘트레일 런 2026’ 개최 코오롱스포츠가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강원도 횡성에서 브랜드가 처음으로 주최하는 트레일러닝 대회를 개최합..

동대문 디오트, 운영시간 재조정 논의…도매시장 변화 주목

동대문 의류 도매 쇼핑몰 '디오트(THE OT)'가 다시 한번 변화의 기로에 섰습니다. 2022년 주 5일제 도입으로 한 차례 혁신을 이끌었던 디오트가 작년에 이어 올해는 1월부터 '야간에서 주간으로'의 영업시간 전환을 놓고 상인들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시간 조정을 넘어 동대문 상권의 생존 전략을 재정의하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재점화된 '주간 영업' 논의의 배경이번 논의는 온라인 시장 확대와 인력 구조 변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필연적으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인력 구조의 한계: 젊은 인력들의 야간 근무 기피와 심화되는 구인난은 도매 시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직결타가 되었습니다.구매 형태의 디지털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선주문 체계가 안착되면서, 과거와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