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 회복·상품 경쟁력 강화…자사·수입 브랜드 고른 성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6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었다.
상반기 매출은 1조1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12억원으로 36.1%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6.6%에서 7.8%로 높아졌다.
삼성물산 반기보고서의 패션부문 외부고객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준으로 했다.

📌 핵심 체크 포인트
① 매출 | 1조166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
② 영업이익 | 912억원, 36.1% 증가
③ 영업이익률 | 6.6% → 7.8%
④ 1분기 | 소비심리 회복·자사 및 수입 브랜드 고른 성장
⑤ 2분기 | 상품 경쟁력 강화·운영 역량 개선
지난해 소비 위축, 올해는 회복
지난해 상반기에는 패션 소비 환경이 좋지 않았다.
삼성물산은 2025년 1분기 실적 감소 배경으로 소비심리 위축과 기후 영향을 들었다. 2분기에는 경기 하락과 국내 패션 소비 둔화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소비심리가 회복됐다. 삼성물산은 1분기 소비심리 회복과 자사·수입 브랜드의 고른 성장을 실적 증가 배경으로 꼽았다.
2분기에는 소비심리 호조 속 상품 경쟁력 강화와 운영 역량 개선이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자사·수입 브랜드 고르게 성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과 구호 등 자체 브랜드와 아미, 메종키츠네, 가니, 자크뮈스 등 해외 브랜드를 전개한다. 온라인 패션 플랫폼 SSF샵을 운영한다.
올해 상반기에는 수입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넓혔다. 3월부터 산드로·마쥬·끌로디·휘삭의 국내 사업을 시작했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소비자 취향 세분화에 대응해 브랜드별 정체성이 뚜렷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 한 줄 정리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2026년 상반기 매출 1조1660억원, 영업이익 912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 출처 :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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