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인공지능(AI) 기반 이미지 검색 서비스 ‘무신사 렌즈’를 선보였다. 이용자가 사진을 올리면 AI가 이미지 속 상품을 인식하고 무신사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동일하거나 유사한 상품을 검색한다.
무신사는 자체 개발한 상품 인식 기술을 적용해 사진 한 장에서 최대 8개 상품을 개별적으로 찾아낸다. 검색 결과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기능을 제공하며, 올해 4분기에는 필터·정렬 기능을 추가할 계획이다.
📌 핵심 체크 포인트
| 구분 | 내용 |
| 서비스명 | 무신사 렌즈 |
| 공개 | 2026년 10월 29일 기사 기준 |
| 이용 대상 | 무신사 앱 로그인 회원 |
| 검색 방식 | 사진 업로드 후 AI 이미지 인식 |
| 인식 범위 | 사진 한 장당 최대 8개 상품 |
| 주요 지원 상품군 | 아우터·신발 등 |
| 향후 계획 | 4분기 필터·정렬 추가, 29CM 도입 추진 |

① 상품 이름 몰라도 사진으로 검색…시각적 특징 반영
무신사 앱 검색창에서 렌즈 아이콘을 선택하고 사진을 올리면 검색을 시작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상품명이나 브랜드를 정확히 모르는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다. 옷의 핏과 분위기, 색감처럼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특징을 이미지로 전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본 옷이나 오프라인에서 발견한 상품을 사진으로 찾아볼 수 있다.
② 자체 개발 AI 모델로 상품 검출·유사도 판단
무신사 테크 조직은 이미지 속 상품을 구분하는 검출 모델과 상품 간 시각적 유사도를 판단하는 모델을 직접 학습시켰다. 검출 모델은 사진에서 검색할 상품을 찾아내고, 유사도 판단 모델은 해당 상품과 시각적으로 비슷한 상품을 찾는 데 활용된다. 원본 사진과 검색 결과를 하나의 링크로 공유할 수도 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은 동일한 검색 화면을 확인할 수 있다.
③ 29CM로 이미지 검색 확대 추진
무신사는 앞으로 자체 이미지 인식 AI 모델을 고도화해 검색 정확도를 높일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지난 6월 선보인 ‘AI 트렌드 큐레이션’에 이은 무신사의 AI 기반 탐색 기능”이라며 “이를 통해 AI가 먼저 상품을 제안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고객이 이미지로 직접 상품을 찾는 방식까지 탐색 경험을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한국섬유신문
「무신사, 사진 한 장으로 상품 찾는 AI 이미지 검색 ‘무신사 렌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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