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플랫폼 29CM(이십구센티미터)의 여성 패션·잡화 단독 협업 상품 거래액이 2026년 1~9월 누적 140억원을 넘어섰다. 협업에 참여한 브랜드와 상품 수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배 이상 증가했다. 단일 협업에서 거래액 5억원 이상을 올린 사례는 7배 넘게 늘었다.
📌 핵심 체크 포인트
| 구분 | 주요 내용 |
| 플랫폼 | 29CM |
| 집계 기간 | 2026년 1~9월 |
| 누적 거래액 | 140억원 돌파 |
| 협업 브랜드·상품 수 | 각각 4배 이상 증가 |
| 5억원 이상 협업 사례 | 7배 이상 증가 |
| 비교 기준 | 전년 동기 대비 |

① 오르, 봄·가을 두 차례 협업으로 16억원 돌파
여성 디자이너 브랜드 오르(ORR)는 29CM와 두 차례 단독 협업해 합산 거래액 16억원을 넘어섰다. 2월에는 봄·여름 신상품을 15일간 선보였고, 9월에는 가을·겨울 캐시미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29CM는 오르의 기존 고객층에 플랫폼 주요 이용자인 20~30대 여성의 수요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했다.
② 오스트카카 3일 만에 3억원 육박…기호·베리시 1억원 돌파
오스트카카는 크리에이터 꼬민지와 함께 선보인 '29 에디션' 상품으로 출시 3일 만에 거래액 3억원에 육박했다.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기호와 라이프웨어 브랜드 베리시가 공동 출시한 컬렉션은 발매 2주 만에 누적 거래액 1억원을 넘었다.
29CM는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하거나 서로 다른 브랜드가 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방식으로 협업 범위를 넓히고 있다.
③ 신규 구매 고객 약 3배 증가…단독 상품 기획 확대
29CM는 2025년 2월부터 브랜드와 신상품·콘텐츠를 공동 기획하는 '29 에디션(29 Edition)'과 특정 상품을 단독 발매하는 '29 리미티드 오더(29 Limited Order)'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협업 상품을 통해 29CM에서 처음 구매한 고객 수는 올해 1~9월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증가했다.
29CM는 앞으로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판매까지 입점 브랜드와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 출처: 한국섬유신문
29CM, 여성 패션 단독 협업 올해 1~9월 140억원 돌파…브랜드·상품 4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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