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략 (Global Strategy)

산업통상부, 상하이서 설명회 개최…복잡한 의류·화장품 中 인증 궁금증 푼다

빠삭데이터 2026. 10. 31. 09:00

산업통상부가 10월 12일 중국 상하이에서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과 함께 ‘중국 국가표준(GB) 설명회’를 열었다. 중국 당국은 의류·화장품의 시험·인증 기준과 현지 유통 이후의 사후관리·단속 절차를 한국 수출기업에 직접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한국의 대중국 패션 품목 수출은 4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했다. 전체 소비재 수출은 34억4000만 달러로 8.7% 늘었다.

📌 핵심 체크 포인트

구분내용

구분 내용
개최일 2026년 10월 12일
장소 중국 상하이
행사명 중국 국가표준(GB) 설명회
공동 개최 산업통상부·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
공동 주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중국 외상투자협회
참석 규모 약 100명
대중국 패션 수출 4억5000만 달러, 전년 동기 대비 33.4% 증가

 

© 빠삭데이터

① 중국 국가표준(GB), 의류 안전성과 품질 기준에 적용

중국 국가표준(GB)은 중국 내 유통 제품의 품질과 안전 요건 등을 정한 기술표준이다. 제품 시험과 인증에 활용된다. 상하이시 시장감독관리국은 한국 기업들이 관심을 가진 의류·화장품 분야의 인증 기준과 시험·검사 제도를 안내했다.

 

질의응답에서는 의류의 섬유 혼용률과 안전성 시험, 시장 단속 시 적용 기준 등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화장품 분야에서는 표시 기준과 성분검사에 관한 문의가 이어졌다.

 

②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 개최…수출기업·인증기관 교류

설명회는 10월 8~12일 열린 상하이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개최됐다. 현장을 찾은 패션·뷰티 기업과 바이어들은 중국 인증기관과 정보를 교환했다. 참가 기업 간 교류를 통해 현지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대중국 소비재 수출은 4년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③ 산업부, 중국 지방정부와 통상 애로 해소 협력

배준형 산업통상부 통상협력국장은 “우리 소비재의 대중 수출 확대를 위해 현지 기준과 절차에 대한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국 지방정부 및 관계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우리 기업의 통상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출처: 산업통상부

 「복잡한 의류·화장품 中 인증 궁금증 푼다… 산업통상부, 상하이서 설명회 개최」(2026년 10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