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분크(vunque)가 서울 창신동에 AI 아트워크를 실제 공간으로 구현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운영하는 이번 팝업은 분크의 2026 FW 시즌 캠페인 ‘Through the Lens Time’을 공간으로 확장한 프로젝트다.
실제 창문처럼 보이는 대형 스크린과 왜곡된 거울·가구, 축소된 문 등을 활용해 현실과 비현실이 뒤섞인 장면을 연출했다. 방문객은 공간을 둘러보면서 분크의 26FW 신상품도 살펴볼 수 있다.

📌 핵심 체크 포인트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7~11일
- 장소 : 서울 종로구 종로50길 24
- 시즌 테마 : Through the Lens Time
- 공간 특징 : AI 아트워크를 구현한 스크린·왜곡된 거울·가구
- 전시 상품 : TLT 샤첼, 퍼펙 레이어 소프트 숄더 등
① 창신동 오래된 공간, 낯선 장면으로 재구성
분크는 창신동의 오래된 거리 분위기와 생활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공간을 팝업 장소로 선택했다. 내부에는 실제 창문처럼 보이는 대형 스크린과 왜곡된 거울·가구, 축소된 문 등을 배치했다. 분크의 시그니처 레이저 장식을 형상화한 프레임도 설치했다. 익숙한 사물의 형태와 크기, 비례를 변형해 현실적인 공간에 비현실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곳곳에는 분크의 가방을 전시해 제품과 공간 연출을 연결했다.

② 26FW...AI 아트워크 시리즈
이번 팝업은 2026 FW 시즌 캠페인 ‘Through the Lens Time’에서 출발했다.
분크는 시즌 캠페인에서 시작한 콘셉트를 AI 아트워크 시리즈로 발전시켰다. 이번 팝업에서는 디지털 이미지로 표현했던 장면을 실제 공간으로 옮겼다. 시즌 캠페인의 시각적 요소를 매장 공간 전반에 적용하고, 가방을 공간 연출의 일부로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③ TLT 샤첼·퍼펙 레이어 소프트 숄더 전시
이번 팝업에서는 26FW 신상품인 ‘TLT 샤첼’과 ‘퍼펙 레이어 소프트 숄더’ 등을 직접 살펴볼 수 있다. 분크는 공간 곳곳에 가방을 배치해 상품 전시와 아트워크를 함께 보여준다. 지난 10월 7일 진행한 프리 오프닝에는 매거진 관계자와 패션 인플루언서 등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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