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킹화 2

등산화가 러닝화처럼 가벼워졌다…K2·아이더 신발 매출 성장

러닝 열풍에 아웃도어 신발도 뛰고 있다.올해 K2와 아이더의 신발 매출이 나란히 성장했다. 러닝화에서 익숙해진 가벼운 무게와 쿠셔닝, 유연성을 하이킹화에서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K2는 올해 1월부터 9월 27일까지 신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판매수량은 약 6% 증가했다. 아이더도 2월부터 8월 말까지 신발 매출이 14%, 판매량은 7.5% 늘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산행에 필요한 접지력과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쿠셔닝과 유연성을 높인 경량 하이킹화를 강화하고 있다. 산행뿐 아니라 워킹과 여행, 일상까지 신는 신발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핵심 체크 포인트K2 신발 매출 8%·판매수량 약 6% 증가아이더 신발 매출 14%·판매량 7.5% 증가K2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

26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 한눈에…러닝화부터 경량 다운까지

2026년 가을·겨울(FW) 스포츠·아웃도어 신제품이 8~9월 잇따라 출시됐다.러닝에서는 장거리·리커버리 등 사용 목적을 구체화한 신발이 등장했다. 아웃도어에서는 하이킹화와 방수 재킷, 경량 패딩이 가을·초겨울 주력 제품으로 나왔다. 노스페이스는 하이킹화와 경량 패딩을 선보였고, 데상트는 장거리·리커버리 러닝화를 출시했다. 아이더는 그래핀을 적용한 라이트 다운을 내놨다. 디스커버리는 경량 재킷·패딩을, 젝시믹스는 겨울 러닝용 경량 패딩을 공개했다. K2도 경량 다운과 방수 재킷을 선보였다.📌 26FW 가을·초겨울 신제품 체크① 노스페이스, 하이킹화·경량 패딩 등 가을 신제품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9월 하이킹·트레킹 등 가을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클라임 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