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웍스 2

호카 판권 분쟁 계속…새 총판 이랜드 전담인력 채용에 조이웍스 반발

로벌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판권을 둘러싼 갈등이 이랜드의 전담조직 채용으로 이어졌다. 호카 글로벌 본사 데커스는 지난 8월 20일 이랜드를 새로운 한국 총판으로 선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그러나 기존 국내 총판 조이웍스와 데커스 간 계약 및 판권 분쟁은 국제중재 절차가 진행 중이다. 이런 가운데 이랜드가 상품기획·온라인MD·영업·마케팅·디자인·생산 등 호카 사업 관련 6개 직군의 경력직 채용에 나서자 조이웍스 임직원 비상대책위원회가 채용 중단을 요구했다📌 호카 판권 분쟁, 시간순으로 보면① 데커스, 조이웍스에 계약 해지 통보조이웍스는 호카의 국내 총판으로 사업을 전개해왔다. 2026년 초 데커스는 조이웍스에 국내 유통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조이웍스는 일방적인 계약 해지라며 이에 반발했..

조이웍스, 공동대표 체제 전환…비상경영 전략 가동

아웃도어·러닝 마켓의 신흥 강자로 주목받던 조이웍스(Joyworks)가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하며 전사적인 비상경영에 돌입했습니다. '호카(HOKA)'라는 메가 히트 브랜드를 국내에 안착시켰던 조이웍스가 직면한 위기를 내부 전문가 그룹을 통해 어떻게 돌파할지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경영진 교체와 비상경영의 배경조이웍스는 최근 아디다스 출신의 이민우 공동대표와 삼성물산 출신의 이문기 공동대표 체제로 조직을 재편했습니다.내부 전문가의 전면 배치: 이민우 대표는 약 2년 전, 이문기 대표는 삼성물산 글로벌사업그룹장 등을 거쳐 조이웍스 부사장으로 합류해 이미 내부 사정에 밝은 인물들입니다.조직 안정화의 핵심: 전임 대표의 리스크로 인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이미 조이웍스에 합류하여 사업을 이끌어오던 베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