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롬톤 2

글로벌 브랜드 수장들 한국으로…코토팍시·무브·브롬톤 현장 행보

글로벌 패션·스포츠 브랜드의 창업자와 CEO가 잇따라 한국을 찾고 있다. 올해 코토팍시, 무브, 브롬톤의 글로벌 수장이 직접 방한해 매장과 소비자, 국내 파트너를 만났다. 한국 소비자의 빠른 시장 반응과 러닝 커뮤니티 성장, 성수 등 체험형 상권의 부상이 이들의 한국행 배경으로 꼽힌다. 해외 브랜드들은 국내 파트너와 유통망을 구축하고 커뮤니티와 체험형 매장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핵심 체크 포인트① 코토팍시 설립자·CEO 동시 방한…한국 인지도 1% 미만 미국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토팍시(Cotopaxi)는 지난 6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한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오픈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스테판 제이콥 코토팍시 설립자와 린지 슘라스 CEO가 직접 참석했다. 스..

브롬톤 런던, 의류서 자전거 총판까지…2030년 목표 700억

9월25일부터 국내 독점 총판…예상 투자 252억·자전거 연 6000대 목표 지난 6월초 문을 연 브롬톤 런던 스타필드 하남점 . © PPASAK DATA 더네이쳐홀딩스가 영국 프리미엄 폴딩 자전거 브랜드 브롬톤(Brompton)의 한국 사업을 의류에서 자전거까지 확대합니다.더네이쳐홀딩스는 지난 7월 7일 서울 용산구 신사옥에서 브롬톤 영국 본사와 자전거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오는 9월 25일부터 2031년 12월 31일까지입니다. 공시상 예상 투자금액은 252억원으로, 회사는 이를 총판 계약기간 중 최소 자전거 발주 물량을 기준으로 산정했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더네이쳐홀딩스는 브롬톤 자전거의 국내 수입·유통·판매를 맡고 공식 부품과 액세서리, A/S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