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들이 2026년 가을·겨울(FW) 경량 패딩에 초경량 원단과 기능성 충전재를 적용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은 그래핀 안감, 네파는 고밀도 원단과 샌드위치 퀼팅, 노르디스크는 크리스탈다운을 활용해 보온성과 경량성을 강화했다.세 브랜드 모두 10데니어(D) 원단을 적용한 제품을 선보였다. 디스커버리는 덕다운·구스다운·합성충전재로 제품군을 세분화했다. 네파는 10D 구스다운과 15D 덕다운을 구분해 운영한다. 노르디스크는 8월~10월 5일 기준 경량 패딩 매출과 판매량이 전년 대비 3배 수준을 나타냈다. 10D는 원사 9,000m의 무게가 10g이라는 뜻이다. 같은 종류의 원사라면 15D보다 가늘어 가벼운 원단을 만드는 데 유리하다. 📌 핵심 체크 포인트브랜드 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