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열풍에 아웃도어 신발도 뛰고 있다.올해 K2와 아이더의 신발 매출이 나란히 성장했다. 러닝화에서 익숙해진 가벼운 무게와 쿠셔닝, 유연성을 하이킹화에서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다. K2는 올해 1월부터 9월 27일까지 신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8%, 판매수량은 약 6% 증가했다. 아이더도 2월부터 8월 말까지 신발 매출이 14%, 판매량은 7.5% 늘었다. 아웃도어 브랜드들은 산행에 필요한 접지력과 안정성은 유지하면서 무게를 줄이고 쿠셔닝과 유연성을 높인 경량 하이킹화를 강화하고 있다. 산행뿐 아니라 워킹과 여행, 일상까지 신는 신발로 활용 범위도 넓어지고 있다.📌 핵심 체크 포인트K2 신발 매출 8%·판매수량 약 6% 증가아이더 신발 매출 14%·판매량 7.5% 증가K2 ‘플라이하이크 스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