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략 (Global Strategy)

온(On), 2029년 매출 9조원 목표…러닝 넘어 축구·골프로 성장 넓힌다

빠삭데이터 2026. 9. 28. 08:00

스위스 스포츠웨어 브랜드 On(온)이 2029년 매출 56억 스위스프랑(CHF·약 9조원) 이상을 목표로 글로벌 사업을 확대한다. 러닝을 기반으로 성장한 On(온)은 스니커즈와 어패럴에 이어 축구와 골프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매출 성장과 함께 매출총이익률 65% 이상, 조정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마진 22% 이상을 중기 목표로 제시했다.

향후 3년간 고정환율 기준 매출 CAGR(연평균성장률)은 10%대 후반을 목표로 한다.

온(On)이 2029년 매출 약 9조원 이상을 목표로 사업을 확대한다.  사진=온 제공

2029년까지 연평균 매출 10%대 후반 성장 목표

 

On(온)이 제시한 중기 목표의 핵심은 2029년 매출 56억 스위스프랑 이상이다. 한화로 환산하면 약 9조원 규모다. 향후 3년간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연평균 10%대 후반 성장을 목표로 한다. 수익성 목표도 함께 제시했다. 매출총이익률은 65% 이상, 조정 EBITDA 마진은 22%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향후 3년간 조정 EBITDA는 연평균 20% 이상 성장을 목표로 한다

 

러닝에서 축구·골프로 영역 확대

On(온)은 러닝을 중심으로 성장한 브랜드다. 스니커즈와 어패럴로 사업 영역을 넓혔고 최근 축구 진출을 공식화했다.

러닝은 앞으로도 핵심 사업으로 유지한다. 동시에 기존 러닝 소비자 밖으로 고객층을 넓힐 수 있는 스포츠 카테고리를 추가한다.

축구와 함께 골프도 새로운 성장 분야로 육성한다.

러닝으로 가파른 성장을 한 '온'이 축구·골프로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사진=온 제공

 

글로벌 시장과 DTC(소비자 직접판매) 강화

On(온)은 스포츠 카테고리 확대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접점을 넓힌다. DTC(소비자 직접판매)와 리테일을 강화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채널을 확대한다. 제품군과 판매 채널을 함께 넓혀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 핵심 체크 포인트

  • 2029년 매출 목표: 56억 CHF 이상, 약 9조원
  • 향후 3년 매출 CAGR: 10%대 후반
  • 매출총이익률 목표: 65% 이상
  • 조정 EBITDA 마진: 22% 이상
  • 성장 카테고리: 러닝 기반에서 축구·골프 확대

✍️ 한 줄 정리

On(온)은 러닝에서 확보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축구·골프로 카테고리를 확대하며 글로벌 시장을 넓혀 20290년까지 외형 성장과 수익성 확대를 함께 추진한다.

 

🔗 출처 : 한국섬유신문

「On(온), 2029년 매출 9조원 정조준…축구·골프까지 스포츠웨어 영토 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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