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역 2

무뷰페, 성수 3만1000명 몰렸다…온라인 거래액 3.5배

오프라인 64개 브랜드 중 80% 이상 인디…자체 매장 없는 브랜드 70% 이상무신사 뷰티가 성수에서 연 ‘무뷰페’가 신진·인디 K뷰티의 오프라인 접점을 넓히며 온라인 거래 증가로 이어졌습니다.온라인 무뷰페는 8월 10~24일 진행됐으며 최종 80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참여했습니다. 성수 오프라인 행사는 20일 미디어에 먼저 공개한 뒤 21~23일 일반 관람객을 맞았습니다. 무신사는 20~23일 행사 기간 방문객을 약 3만1000명으로 집계했습니다. 📌 핵심 체크 포인트① 성수 3만1000명…온라인 거래액 3.5배8월 10~23일 온라인 무뷰페 참여 브랜드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46% 증가했습니다. 약 3.5배 규모입니다.같은 기간 성수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한 60여 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은 ..

성수동 상권 분석…연세대 모종린 교수팀 플랫폼 모델 규명

오프라인 상권의 주도권이 ‘디지털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연세대학교 모종린 교수 연구팀은 학술 보고서 「패션 타운 형성과 앵커기업의 역할: 성수동과 무신사 사례」를 통해 온라인 플랫폼이 어떻게 오프라인 지구 형성을 주도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조화하는지 그 메커니즘을 규명했습니다.핵심 체크 포인트1. 플랫폼 연동형 앵커: 상권 설계의 패러다임 변화연구에 따르면 성수동은 기존 글로벌 패션 도시들과는 다른 ‘플랫폼 연동형 앵커’ 모델을 보여줍니다.전통적 모델 : 파리의 LVMH, 도쿄의 대형 백화점처럼 특정 물리적 공간이 상권을 견인하는 ‘공간 중심형 앵커’ 구조. 성수동 모델 : 무신사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 인프라가 입점 브랜드의 오프라인 확장을 지원하며 지역 생태계를 설계하는 구조. 이는 플랫폼이 단..